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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 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신천지 말씀 하나님 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소홀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인류세계의 최고의 복을 받는 것이었지요. 여러분들 천국과 영생보다 더 큰 것이 있습니까? 없지요.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은 없지요. 이러한 복을 받는 오늘의 우리는 이제 정신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와 보면 이런 것도 눈에 걸리고 저런 것도 눈에 걸리고. 그런데 내 눈이 잘못되었는지도 몰라요. 마음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른다고요. 모든 연단과 연단가운데 나아가야 되겠지요? 연단 가운데. 아브라함에게 너 자식 바치라고 하면 아브라함은 칼을 들어 순종했습니다. 여러분 그리 할 줄 압니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생명나무 신천지 기도 25.10.08 요한지파 과천교회 [생명나무] [신천지 기도, 생명나무]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저녁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이날 저녁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보좌 영전에 나와서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구한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10월 5일날은 저희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체전을 열었습니다 하늘문화 예술 체전을 열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예술 체전이 많은 사람들이 보았고 또 이 예술 체전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보는 자마다 기뻐 받아들이게 하여..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이 말씀을 전해준 모든 영혼들 신천지 말씀 이 말씀을 전해준 모든 영혼들 [신천지 말씀, 깨닫는 만큼 믿음도 생김] 이러한 마음을 우리는 가졌다면 정말 내가 깨달은만큼 믿음도 생길 것입니다. 깨달은만큼 담대함도 생기겠죠? 그래서 하늘이 원하는 그 목적 달성해서 함께 뛰는 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되겠죠? [신천지 말씀, 6천년 아무도 맛보지 못한 것] 6천년 아무도 맛보지 못한 것을 여러분들 오늘 수료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다 보니 하나님은 또 예수님은 오늘 또 이 말씀을 전해준 모든 영혼들은 오늘 어디에 와 있겠습니까. 한번쯤 생각을 해 보세요. 이것이 정녕 하나님이 이런 일 저런 일 다 해봐도 안 되니 새로운 것을 역사를 해 가지고 그 목적이 오늘날의 이 처음 익은 열매라면 하나님도 모두가 어디를 바라보고 어디에 와 있..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마태지파 수료예배 신천지 기도 25.11.02 마태지파 87기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변함없이 예수님의 피의 십자가의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배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오니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구한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참되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피흘려 사랑하신 주님 오늘 이 마태 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 앞에 드렸사오니 이 열매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합력해서 선을 이루자 신천지 말씀 합력해서 선을 이루자 여러분들, 우리는 저 애굽이라는 거기를 가 봤습니다. 거기는 예수님도 아브라함도 많은 모세도 간 곳 맞지요? 가 봤어요. 또 시내산도 가봤어요. 이스라엘 전국을 다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제자들이 활동한 터키 그리스 로마도 다 가봤습니다. 얼마나 참혹한 죽임을 당하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가만히 앉아 복만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모든 것을 참여해야 되겠지요? 여러분 로마서8장 읽어보지 않았습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을진대 고생도 함께 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을 말했죠. 그러함에도 그냥이 아니라 합력해서 선을 이루자는 것 아닙니까.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