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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가 잘 나고 자기 일이 제일이고 모두가 낮은(낮게) 그래 취급을 합니다. 뭐라고 할까요? 누가요.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고 하는 말처럼 저 사람들은 밤낮 이단 이단하지만 누가 이단입니까? 6천년역사를 더듬어 보세요. 어떤 자가 이단이었는가. 그런데 정말 하나님의 이 말씀과 이 뜻은 우리가 아는 것이 잘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아는 것이지요?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성북야고보 87기 수료예배 신천지 기도 25.12.07 성북야고보 87기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아버지 영전에 나와서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성북 야고보 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 아버지께 드리게 되었으니 이 열매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또 아버지 하나님의 역군으로서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하늘의 열두 영 들이는 천사를 보내어 한 사람에게 하나씩 붙여서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추수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생각이 깊어져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생각이 깊어져야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괜히 가서 고생만 하지 말고 차라리 너희들이 오라 그거죠. 우리 밥도 먹여주고 잠도 재워주고 할참이니 와서 배워서 가서 너그 교인들에게 가르치라. 그게 낫겠거든요. 아 즈그가 원한다 해서 가가지고 고생만 할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원하기는 원하지만 뭐인가 방법도 뭐도 아직까지 모르는 철부지들이거든요. 우리나라는 가만 보면 무슨 돌간패처럼 이거 한번 알아보지도 아니하고 무조건 겁을 내 가지고 막 이러고저러고 이러지만 그럴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정말 생각이 깊어져야 되겠지요. 교만도 버리고 높은 것도 버리고 정말 낮아져 가지고 그 자세가 배워서 깨닫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수요성회 및 성탄 예배 신천지 기도 25.12.25 수요성회 및 성탄 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저희들이 예수님 이땅에 초림으로 오신 성탄을 기념하는 예배를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신 주님 저희들이 드린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 아버지 앞에 부탁한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오니 충만하게 채워서 아버지의 뜻 주님의 뜻 이루어지고 저희들 소망에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땅에 독생성자 보내시고 독생성자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뜻은 저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 지신 것을 아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께서 약속하신 이 예언의 때가 오늘날 이루어서 이 땅위에 그뜻대로 건설하고 있음을 우리 신천지 모든 성도들은 깨달아 믿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복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신천지 말씀 복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에 여러분들이 얼마나 복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쉽게 배워지는 것 아니지요. 쉽게 믿어지는 것도 아니지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정말 여러분들을 잘 택했거든요. 잘 택했습니다. 말 잘 들을 사람들을 택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공부를 하고 수료까지 하게 되었지. 안 그렇습니까? 참말인 것입니다. 입으로는 많은 사람이 진리를 원한다 뭐를 원한다 이래 합니다. 지금 저 사람들(해외 기독교인)이 몇만명 모아놓고 모아놓고요. 조금이 아닙니다. 또 몇백만 이렇게 모아놓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 가면 하루 몇시간 가서 이야기 했다. 그럼 그 사람들이 다 깨닫느냐? 아닐 것 아닙니까. 그냥 이 사람들은 좋고 나쁜 것을 몰라요. 아직 어린애도 못 되니까 어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