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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다대오지파 수료식 신천지 기도 27.12.05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93기 다대오수료식]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이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공로를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은혜를 충만하게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맡은 사명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원합니다 오늘 대구 다대오 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열매들에게 하늘의 천사들 한 사람씩 다 함께 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온전하게 하여 주시며 신천지 열두 지파가 각각 일만 이천 맡은 사명 완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이단 감별사에 대하여 신천지 말씀 이단 감별사에 대하여 조금 세상을 한번 돌아보세요.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6장에서 볼 때에는 화평을 제하여 버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 사람들에게 화평이 제해졌지요? 저 바리새인같은 돈 좋아하는 저 사람들이 갈라지고 갈라지고. 그 사람들이 세워놓은 뭡니까. 이대위라 하는 사람들. 이단 감별사라고 만들어놓은 이대위 회장이다 부회장이다 하는 사람들이 즈그 입으로 (이단감별사를 가리켜) 최고의 악질 이단이라 말했으니 그 악질 이단을 시켜가지고 왜 이단이다 삼단이다 말하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하는 모양이나 행동이 전부 다 진짜 마귀도 지독한 마귀 행동을 하거든요. 이 사람들 자기들이 하는 행동을 모르고 있어요. 무슨 짓을 했느냐.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는 것이죠? 그런데 저 골칫거리도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시몬지파 수료식 신천지 기도 27.11.28 시몬지파 [93기 시몬수료식]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아버지 거룩한 보좌 영전에 나와 아버지 앞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몬 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을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아버지께서 뜻하시고 원하신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천사들에게 명하사 이 처음 익은 열매들과 하나되어서 아버지의 남은 역사를 함께 일하도록 명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가는 곳마다 승리하고 열매맺어서 아버지 앞에 영광돌리는 수료생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람도 낙오되는 자가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참되신 아버지 하나님 이 일을 위해서 육천년동안 기다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의 도를 가진 사람 신천지 말씀 하늘의 도를 가진 사람 그렇다면 우리가 성경을 가르쳐 줘야 되겠지요? 성경 가르쳐 주는 것을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다. 생명나무 잎이니까 말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성경에 대한 모든 것을 완전히 알고 말을 한마디 전한다 하더라도 불신자나 누가 보더라도 당연한 말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당연한 말 말입니다. 그래야 평화가 오고 정말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차원높은 하늘의 도를 가진 사람이지요? 그리 해야 합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복음 1장 1-5절 신천지 기도 27.11.21 요한지파 과천교회 [요한복음 1장 1-5절]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육천년 기나긴 세월 기다려 오셨다가 오늘에야 아버지께서 약속한 마지막 약속을 이루는 때를 저희들에게 펼쳐 주셨습니다 아버지 저희들도 지난 날에는 어둠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알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빛 가운데서 아버지의 뜻을 알았기에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의 그 뜻대로 하는 아버지의 나라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이 죄인들을 위해서 독생자를 주신 그 사랑은 무엇보다 크다고 봅니다 또한 죄인들을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십자가에 달아주는 예수님의 그 은혜는 무엇으로도 보답할 길이 없이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러나 아버지께서 원하는 열두지파 하루속히 완성함으로 해서 그 은혜의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