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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목적지까지 다 가봐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목적지까지 다 가봐야 합니다 그럼 우리 목적지까지 다 가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쨌든간에 목적지까지 다 가봐야 합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섬길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죠. 주와 물질을 두가지를 한꺼번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참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 했겠지만 그것보다 더 하나님의 이 역사가 귀하기 때문에 버린 것이죠? 버리고 그렇게까지 뛰어왔던 것인데 여기에 기록상에는 보면 영생을 상속한다는 게 크죠? 여러배가 문제가 아니라 영생을 한다면 세상 천지에 그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베드로지파 수료식 신천지 기도 27.12.12 베드로지파 [93기베드로지파 수료식]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죄악으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그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신천지 만백성들이 아버지 앞에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그 영광을 받아주시고 그들이 다 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 이겨나갈 수 있도록 충만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또 베드로 지파에서 많은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처음 익은 열매는 예수의 피로 사서 아버지 앞에 드리는 것이옵니다 이들을 귀히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들에게 은혜를 내려서 언제 어느 곳에 가도 하는 일마다 만사 형통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익은 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앙에 들어와서 신천지 말씀 신앙에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한번 맹세하고 바쳤다면 끝까지 이행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어가면서도 모든 물질이라는 것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신앙을 잡고 뛴 것이거든요.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오늘 읽은 이러한 구절(마19:27~30)이 신앙을 하고 난 다음에는 머릿속에 이러한 구절이 떠오르죠? 그 하늘의 별이 만난 것도 이제 동방박사에게 별이 인도했죠. 그 별이 아니겠지요? 저 별(하늘의 별)이 어떻게 내려와서 사람을 인도하나. 안 그렇습니까? 이러한 것을 신앙에 들어와서 하나하나 깨닫게 된 것이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다대오지파 수료식 신천지 기도 27.12.05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93기 다대오수료식]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이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공로를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은혜를 충만하게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맡은 사명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원합니다 오늘 대구 다대오 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열매들에게 하늘의 천사들 한 사람씩 다 함께 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온전하게 하여 주시며 신천지 열두 지파가 각각 일만 이천 맡은 사명 완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저 세상보다 다른 것이 있지요? 마5장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저 다른 사람과 나은 게 무엇이 있겠느냐 그랬죠. 하나님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해와 비를 다 모든 것을 주지 않느냐 그 말 하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원수도 사랑해라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 열심을 다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모은 사람중에는 양도 있고 염소도 있다고 그러죠. 스스로 염소가 되지 말아야 하지요? 다 양이 되어야 하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