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
신앙에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한번 맹세하고 바쳤다면 끝까지 이행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어가면서도 모든 물질이라는 것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신앙을 잡고 뛴 것이거든요.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오늘 읽은 이러한 구절(마19:27~30)이 신앙을 하고 난 다음에는
머릿속에 이러한 구절이 떠오르죠?
그 하늘의 별이 만난 것도 이제 동방박사에게 별이 인도했죠.
그 별이 아니겠지요?
저 별(하늘의 별)이 어떻게 내려와서 사람을 인도하나. 안 그렇습니까?
이러한 것을 신앙에 들어와서 하나하나 깨닫게 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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