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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진정한 ‘一致와 和合’이란 진정한 ‘一致와 和合’이란 요즘 종교 세계를 염려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들 중에는 빠지지 않는 구호가 있다. 다름 아닌 ‘일치와 화합’이다. 다시 말해 이 말의 의미는 오늘날 종교세상이 하나 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으며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다. 그러나 현실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가 아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반면 사단은 악의 근원이다. 그래서 사단은 스스로 자고(自高)하다가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어 하나님 소속에서 이탈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미혹하는 마귀의 역사로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즉, 오늘날 우리가 하나 되지 못함은 스스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나 알고 보.. 더보기
[만평] 그때나 지금이나 [만평] 그때나 지금이나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행 7:51-53) 더보기
계시의 말씀을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한다 계시의 말씀을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한다 오늘날 계시록의 이 모든 계시의 말씀, 영생의 양식을 듣는 데서 끝나지 말고, 반드시 마음에 새겨 인(印) 맞아야 한다. 이 말씀이 나 자신에게 있어야 하나님의 성령이함께하실 것이다. 결국은 실력 있는 사람에게 밀려나게 되어 있다. 특히 자기 양 떼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 스타일대로만 해서는 안 된다. 자기 생각에 빠져 있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앞서가 버리는 것이다. 진짜 신앙을 해서 원하는 소망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이 말씀에귀를 기울여야 되고, 이 말씀과 오직 하나가 되어 말씀 안에서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더보기
계 1장의 인자 같은 이 계 1장의 인자 같은 이 ▶ 한기총의 증거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아니다.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계 14장 15~16을 보면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추숫군의 낫을 들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구름 위에 앉아 있다가 천사의 명을 받고 낫을 휘둘러 땅의 곡식을 추수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아들 같은 이의 추숫군이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했는데(마 13:39) 세상 끝에 추수하는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는 누구인가. 곧 인자 같은 이다. 사람의 아들이란 인자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의 아들 같은 이는 인자 같은 이가 틀림없다. 인자가 예수라면 인자 같은 이는 말 그대로 인자 같은 이에 불과한 것이며 인자는 될 수 없다. ‘저 사람은 힘센 장군 같다’라고 하면 장군과 같이 힘은 세지만 나라에..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7) 요 3장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7) 요 3장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17. 요 3장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 한기총의 증거 “물세례와 성령세례다” 장로교 곽○○ 목사 2016년 1월 31일 주일예배 설교 중 (출처: 유튜브) 요한복음 3장 5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물과 성령이 참 중요하다. 여기에서 물은 물세례를 의미한다. 요한이 베푼 이 세례를 생각하며 오늘 이 시대 이 많은 백성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물세례를 베푼다. 또 이 성령은 ‘물세례를 받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백성으로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있다’라는 것이다. 물세례가 있지만 성령 세례가 있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