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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배도로 인해 선행(善行)과 생명이 죽는다는 것이다. 배도로 인해 선행(善行)과 생명이 죽는다는 것이다. 배도로 인해 선행(善行)과 생명이 죽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선과 사랑과 진리이시다. 그러므로 사람이 배도하는 순간 생명에서 떠나감으로 생명이 중단되고, 또한 배도 행위로 인해 선행이 죽어 없어지게 된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떠남으로 악인 사단이 자리잡게 되고, 언약을 어기고 거짓말한 죄로 진리가 떠나고 거짓말이 자리잡게 된다. 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에서 변질되어 사단의 마음과 형상과 행동을 입게 된다. 그리고 사단의 말과 사단의 힘과 사단의 교훈과 사단의 교법으로 하나가 된다. 더보기
송하 신천지 자원봉사단, ‘100세 시대 활기찬 경로당 만들기’ 송하 신천지 자원봉사단, ‘100세 시대 활기찬 경로당 만들기’ 송하 신천지 자원봉사단(단장 김동혁)이 지난 20일 오후 2시, 광주시 남구 주월동에 위치한 봉주경로당을 찾아 ‘100세 시대 활기찬 경로당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균수명 연장과 함께 100세 시대를 맞아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슴 속에 간직했던 꿈을 이뤄가는 감동적인 사연의 주인공들인 어르신들을 생각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잃어버렸던 꿈을 찾아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송하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어르신들이 평소 바라는 봉사와 배우고 싶어 했던 내용들을 사전에 설문 조사하고, 레크레이션 강사, 전문 가수, 젊은 청년들의 댄스 공연 등을 준비해 봉사자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진 흥의 한마당을 펼쳤다. 또 마음.. 더보기
파주교회, 이미용 봉사로 '효 사랑 실천' 파주교회, 이미용 봉사로 '효 사랑 실천' 경기 파주 상지석리 마을 어르신들은 매달 15일 오전 10시가 되면 삼삼오오 경로당 앞 은행나무 밑에 나와 이·미용 봉사자들을 기다린다. 신천지 파주교회 이·미용 자원봉사팀은 지난 15일 이 마을 어르신 약30명에게 머리를 손질해 줬다. 상지석리에는 6.25전쟁 이후 오갈 곳 없던 피난민이 정착해 살고 있다. 김순남(98) 할머니는 4대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봉사팀은 어른신들에게 한쪽에선 안마를 하면서, 또 한쪽에서 엠프를 틀어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한편 파주교회 이미용 봉사팀은 3년째 상지석리 어르신들에게 봉사를 하고 있으며, 작년 3월에는 어르신들에게 장수 사진을 찍어 액자에 끼워 전달 하였다. [자료.. 더보기
평화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원하는 평화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원하는 “평화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원하는 모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사람은 가족과 함께 지내길 원합니다. 그리고 자유와 행복, 교육, 존경, 받기를 원하고 전쟁이 없어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평화는 왜 필요하냐면 세상 사람들의 행복을 만들 수 있고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없애고 서로 사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평화를 위해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의 가치를 알고 서로 다른 나라를 미워하지 않으면 당신은 평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평화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고 좋은 일을 해주는 사람들의 관계를 지키는 것입니다“ 캄보디아에서 내전을 겪은 노씨엔 씨는 평화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 더보기
신천지 전주교회 자원봉사단, '종교는 달라도…연등 만들며 마음까지 통해' 신천지 전주교회 자원봉사단, '종교는 달라도…연등 만들며 마음까지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을 20여일 앞둔 7일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직접 절을 찾아 연등 만들기에 참여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불교계의 연등행사 문제로 불교-개신교 간의 갈등이 잦은 가운데 종교 간 불협화음을 타파하고 사랑과 화합의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신천지 전주교회 자원봉사단은 무애사에서 각양각색의 연잎을 등 틀에 붙이고 절의 천장 벽지를 붙이는 등 손놀림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미경(44,여, 서신동)씨는 “보살님과 담소를 나누며 등을 만들었는데 어느새 마음까지 통한 것 같다”며 “그동안 연등이 길거리에 걸려있으면 ‘석가탄신일이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