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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지구촌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신천지 말씀 지구촌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옛날에 코끼리하사품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니 큰 코끼리를 하사를 임금님이 했으니 죽이지도 못하겠고 갖다 버리지도 못하겠고 고생을 무지 했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는 어떤 것이냐. 이 지구촌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요?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지구촌 전체를 사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우리는 국경도 우리에게는 필요 없다 이말입니다. 즈그가 만들었지 우리는 안 만들지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신천지 말씀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우리나라 이병철이라는 그분은 모든 것이 시험 합격되면 마지막 시험이 그분 이병철 집에 가면 사과를 준대요. 칼하고. 칼 갖고 거기서 껍질 깎아먹으면 떨어져버려요. 마지막 시험인데. 껍질을 깎아먹으면 시험에서 낙제래요. 그런 말이 지금까지 흘러왔습니다. 이런 것처럼 우리는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죠? 껍질도 없어서 못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사과가 지금처럼 그렇게 흔하질 않았어요. 그런데 아낄 줄 알아야 되겠지요. 그래서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럼 흐지부지한 생각으로 무슨 장난같이 여기고 정말 천국과 영생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집에 가버려야 되지요? 어떠한 식으로 하나님이 노력을 해왔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순종에 대해서 신천지 말씀 순종에 대해서 여러분들, 토요일날 교육 뭐라고 받았습니까. 순종에 대해서. 들었습니까? 볏자락 거꾸로 심으라 그러죠? 야이 바보야 어떻게 볏자락 거꾸로 심느냐 그러면 여러분은 다 안하고 가버릴 겁니다. 그래도 심은 게 순종이었죠? 계단 위로 (빗자루를) 쓸어올리라 그러죠? 그게 쓸어올라갑니까? 그것은 시험치는 것이었죠? 순종에 대한 시험이 아니겠습니까. 말 안 듣고 애 먹이고 자기 주관대로 살아온 그 습관을 완전히 파괴시키고 순종하는 백성으로 만들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못하면 시험에서 떨어지는 것이지요? 시험에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 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신천지 말씀 하나님 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소홀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인류세계의 최고의 복을 받는 것이었지요. 여러분들 천국과 영생보다 더 큰 것이 있습니까? 없지요.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은 없지요. 이러한 복을 받는 오늘의 우리는 이제 정신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와 보면 이런 것도 눈에 걸리고 저런 것도 눈에 걸리고. 그런데 내 눈이 잘못되었는지도 몰라요. 마음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른다고요. 모든 연단과 연단가운데 나아가야 되겠지요? 연단 가운데. 아브라함에게 너 자식 바치라고 하면 아브라함은 칼을 들어 순종했습니다. 여러분 그리 할 줄 압니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이 말씀을 전해준 모든 영혼들 신천지 말씀 이 말씀을 전해준 모든 영혼들 [신천지 말씀, 깨닫는 만큼 믿음도 생김] 이러한 마음을 우리는 가졌다면 정말 내가 깨달은만큼 믿음도 생길 것입니다. 깨달은만큼 담대함도 생기겠죠? 그래서 하늘이 원하는 그 목적 달성해서 함께 뛰는 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되겠죠? [신천지 말씀, 6천년 아무도 맛보지 못한 것] 6천년 아무도 맛보지 못한 것을 여러분들 오늘 수료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다 보니 하나님은 또 예수님은 오늘 또 이 말씀을 전해준 모든 영혼들은 오늘 어디에 와 있겠습니까. 한번쯤 생각을 해 보세요. 이것이 정녕 하나님이 이런 일 저런 일 다 해봐도 안 되니 새로운 것을 역사를 해 가지고 그 목적이 오늘날의 이 처음 익은 열매라면 하나님도 모두가 어디를 바라보고 어디에 와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