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
지구촌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옛날에 코끼리하사품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니 큰 코끼리를 하사를 임금님이 했으니 죽이지도 못하겠고
갖다 버리지도 못하겠고 고생을 무지 했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는 어떤 것이냐.
이 지구촌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요?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지구촌 전체를 사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우리는 국경도 우리에게는 필요 없다 이말입니다.
즈그가 만들었지 우리는 안 만들지요.
'아름다운 신천지 > 신천지 어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생명나무 잎 (4) | 2012.11.12 |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다 사랑하지요 (2) | 2012.11.11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3) | 2012.11.09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순종에 대해서 (6) | 2012.11.08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 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8) | 201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