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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확실히 신앙해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확실히 신앙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자 이러한데 그러나 뒤에 가서 또 하나의 말을 달아놓은 말이 있습니다. 뒷글이라 할까.먼저 된 자가 뒤에 될 수도 있고 뒤에 된 자가 먼저 될 자도 있다고 그러죠. 왜 그럴까요.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죠? 믿다가 안 믿거나 희미해졌거나 또 생명책에 녹명되는 것도 흐린다는 말도 있고 도말된다는 말도 있고 명백히 기록된다는 말도 있지요? 그래서 제대로 진짜로 믿지 못하고 희미하게 그리하다 보면 먼저 된 자, 나중된 자가 먼저 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내가 내 위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나는 달려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죠? 함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나 영생이나 천국을 웃음거리로 알고, 웃음거리로 알고 그러한 신앙을 한다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목적지까지 다 가봐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목적지까지 다 가봐야 합니다 그럼 우리 목적지까지 다 가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쨌든간에 목적지까지 다 가봐야 합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섬길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죠. 주와 물질을 두가지를 한꺼번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참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 했겠지만 그것보다 더 하나님의 이 역사가 귀하기 때문에 버린 것이죠? 버리고 그렇게까지 뛰어왔던 것인데 여기에 기록상에는 보면 영생을 상속한다는 게 크죠? 여러배가 문제가 아니라 영생을 한다면 세상 천지에 그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앙에 들어와서 신천지 말씀 신앙에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한번 맹세하고 바쳤다면 끝까지 이행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어가면서도 모든 물질이라는 것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신앙을 잡고 뛴 것이거든요.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오늘 읽은 이러한 구절(마19:27~30)이 신앙을 하고 난 다음에는 머릿속에 이러한 구절이 떠오르죠? 그 하늘의 별이 만난 것도 이제 동방박사에게 별이 인도했죠. 그 별이 아니겠지요? 저 별(하늘의 별)이 어떻게 내려와서 사람을 인도하나. 안 그렇습니까? 이러한 것을 신앙에 들어와서 하나하나 깨닫게 된 것이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저 세상보다 다른 것이 있지요? 마5장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저 다른 사람과 나은 게 무엇이 있겠느냐 그랬죠. 하나님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해와 비를 다 모든 것을 주지 않느냐 그 말 하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원수도 사랑해라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 열심을 다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모은 사람중에는 양도 있고 염소도 있다고 그러죠. 스스로 염소가 되지 말아야 하지요? 다 양이 되어야 하지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이단 감별사에 대하여 신천지 말씀 이단 감별사에 대하여 조금 세상을 한번 돌아보세요.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6장에서 볼 때에는 화평을 제하여 버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 사람들에게 화평이 제해졌지요? 저 바리새인같은 돈 좋아하는 저 사람들이 갈라지고 갈라지고. 그 사람들이 세워놓은 뭡니까. 이대위라 하는 사람들. 이단 감별사라고 만들어놓은 이대위 회장이다 부회장이다 하는 사람들이 즈그 입으로 (이단감별사를 가리켜) 최고의 악질 이단이라 말했으니 그 악질 이단을 시켜가지고 왜 이단이다 삼단이다 말하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하는 모양이나 행동이 전부 다 진짜 마귀도 지독한 마귀 행동을 하거든요. 이 사람들 자기들이 하는 행동을 모르고 있어요. 무슨 짓을 했느냐.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는 것이죠? 그런데 저 골칫거리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