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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여자가 남자를 안을 새 일 여자가 남자를 안을 새 일 여자가 남자를 안을 새 일의 창조와 그 결과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 세계를 심판하시고(창 7장) 아담의 9대 손 노아를 세워 새 일을 창조하셨다(창 8-9장). 그리고 범죄한 노아의 세계를 심판하시고(창 11장),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을 통해 장래 일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 이방에서 4대 만에 객이 되었다가 그 곳에서 나와 가나안을 정복하여 살 것을 예언하셨으며(창 15장), 그 일이 성취된 것은 노아 세계 후의 모세의 시대였다(출 3, 12장). 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안을 새 일은 그 이후 약속하신 새 일이다. 이 새 일은 이전의 새 일과는 다르며, 아담 때로부터 예수 곧 하나님의 아들이 오기 전의 혈통적 선민과 약속했던 것과는 다른 새 일이다. 육적, 혈통..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지금은 추수의 때 지금은 추수의 때 석가와 성철 스님의 말을 믿는다면 지금의 사찰들은 구원이 있겠는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지금의 교회와 그 목자에게 구원이 있겠는가? 석가는 '언제든 예수님이 오시면 불도 즉 불교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고 했다 하며, 성철 스님은 운명 전에 죽은 석가가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참 깨달음의 시를 썼다고 하고, 또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에서는 석가를 사단이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신약의 하나님의 봉한 책(계시록)은 예수님이 그 봉한 인을 떼고 계시하여 보여 주시기 전에는 천상 천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5:1-5). 사찰들도 석가의 예언을 믿지 않고, 권위와 생계를 위해 운영하는 것 같으며, 교회들도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기보다 권위와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전쟁 성경에서 말하는 전쟁 [본문 : 마 24장, 계 13장, 계 12장] 성경에는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대적하는 난리가 있을 것을 말하고 있다. 이 나라와 민족은 육적인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육적으로 같은 나라, 같은 기독교인, 한 가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요 민족이며, 마귀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은 마귀의 나라요 민족이다. 성경과 하나님의 뜻을 오해한 자들이 영적 나라와 민족을 육적인 것으로 가르치고, 영적 전쟁을 육적 전쟁으로 가리친 것은 거짓 교리요 마귀의 거짓 씨를 부린 것이 된다. 이 거짓 씨로 난 자들은 영적 마귀의 자식이 된다. 이들은 하루속히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만 구원을 얻게 된..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당시 신앙인의 모습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당시 신앙인의 모습 하나님은 시대마다 먼저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오셨다. 그리고 시대마다 신앙인들은 참 하나님과 그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해 오해하고, 자기들만이 참 신앙인이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는 줄 알고 있다. 초림 예수님 때도 당시의 제사장들과 그 성도들이 자기들만이 참 신앙인이고 자기들만이 구원받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들은 약속하신 하나님과 약속의 목자 예수님이 오셨으나 믿지 못했고 영접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핍박했다. 그 원인은 약속한 예언에 대해 잘못 알고 잘못 믿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원인은 예언서를 지나간 과거사로 알았기 때문이다. 영안이 어두워 신을 구별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약속한 예언을 알았다면 오신 주님을 핍박하고 학대하지는 않았을 것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하늘에 있는 해, 달, 별이 떨어지고 없어진다 하늘에 있는 해, 달, 별이 떨어지고 없어진다 계시록 21장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하였다. 또 마태복음 24:29절에도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였다. 이 사실을, 유명하다고 하는 목자들이 자의적 생각으로 '(해, 달, 별이) 핵폭탄에 의해 떨어진다.' 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떨어진다.'고 하는 등 갖가지 말로 혼동시키고 있다. 사람이 신앙을 한다고는 하나 신(神)에 대해, 신의 뜻에 대해 무식하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사람이 어찌 신의 뜻을 알겠는가? 그러나 알 수 있는 길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께 배워야 하며, 그에게 계시를 받으면 알 것이다. 또 하나는 하늘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