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通/상식박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혜의 말] “말과 글이 다스려지면 나라도 다스려진다” “말과 글이 다스려지면 나라도 다스려진다” ▲ 주시경. 말과 글이 거칠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이 다 거칠어지고 말과 글이 다스려지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도 다스려지느니라. - 주시경 - 더보기 [지혜의 말] 알렉산더 대왕 유언 “손, 관 밖으로 꺼내 달라” 알렉산더 대왕 유언 “손, 관 밖으로 꺼내 달라” ▲ 알렉산더 대왕. 내가 죽게 되면 손을 관 밖으로 꺼내주시오. 천하를 손에 쥐었던 자도 죽을 때는 결국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니. - 알렉산더 대왕 - 더보기 [지혜의 말] 수운 최제우 “사람이 곧 하늘” 수운 최제우 “사람이 곧 하늘” ▲ 수운 최제우. 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 (인내천 사인여천, 人乃天 事人如天) - 수운 최제우 - 더보기 [지혜의 말] 셰익스피어 “겸손과 위선의 차이란…” 셰익스피어 “겸손과 위선의 차이란…” ▲ 윌리엄 셰익스피어. 겸손은 범인(凡人)에게는 한갓 성실이지만, 위대한 재능의 소유자인 사람에게는 위선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더보기 [지혜의 말] 베토벤 “내가 작곡을 한 이유” 베토벤 “내가 작곡을 한 이유” ▲ 루트비히 판 베토벤. 왜 나는 작곡하는가? 내가 마음속으로 지니고 있는 것은 밖으로 표현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작곡하는 것이다. 음악은 사람의 정신으로부터 불꽃을 뿜어 올리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