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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通/상식박사

[지혜의 말] 이순신 장군 “필생즉사 사필즉생” 이순신 장군 “필생즉사 사필즉생” ▲ 이순신 장군. ‘필생즉사 사필즉생(必生卽死 死必卽生)’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는다. -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 前 - 더보기
[지혜의 말]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中 - 더보기
[지혜의 말] “눈·귀·혀를 빼앗겼지만 영혼은 잃지 않았다” “눈·귀·혀를 빼앗겼지만 영혼은 잃지 않았다” ▲ 헬렌 켈러.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헬렌 켈러 - 더보기
[지혜의 말] “사랑의 시작은 상대를 나만큼 소중히 여길 때” “사랑의 시작은 상대를 나만큼 소중히 여길 때” ▲ 앤 설리번(헬렌 켈러의 스승). 다른 사람의 존재를 자신의 존재만큼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할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 앤 설리번(헬렌 켈러의 스승) - 더보기
[지혜의 말] “용서, 관용…, 나이 들수록 어려워진다면…” “용서, 관용…, 나이 들수록 어려워진다면…” ▲ 이해인 수녀. 용서, 관용, 인내, 이런 것들이 나이 들수록 더욱 어려워진다면 나는 분명 잘못 살고 있는 것이다. - 이해인 수녀, 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