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계시록 비교, 화 화 화 (계 8:13) 계 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신천지 계시록 비교. 화 화 화 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 가 있을 것이라고 셋 천사가 나팔을 분다는 뜻은 무엇인지를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복받는 신앙인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바른증거-- 일곱 천사의 나팔 소리는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사건을 알리는 소리였고, 날아가는 독수리는 닥쳐올 화(禍)를 알리는 영(靈)의 소리였다. 이 이전에 네 천사가 알린 화는 선민이 계시록 6장에서 아담같이 쫓겨나 당..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횃불같이 타는 큰 별 (계 8:10~11) 계 8:10~11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10)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11) 신천지 계시록 비교,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비교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라면 지구가 어떻게 있을까요? 사람은 물론이고 물뭉,동물 할 것 없이 타버리고 없을텐데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성경을 바로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바른증거-- 횃불같이 타는 ‘쑥’이라고 하는 큰 별이 강들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므로 쑥물이 되어 먹는 자들이 죽었다. 이 큰 별은 무엇.. 더보기 [해품달 다시보기]해를 품은 달, 오만과 편견 [해를 품은 달] 리뷰 두번째 이야기 오만과 편견 해품달이 끝나서 사람들이 찾기나 할까? 불안한 마음이지만 내용이 워낙 재밌고 좋아서 글을 이어가본다.^^ [오만과 편견]하면 퍼뜩~ 책이나 영화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드라마 해품달 속에서도 오만과 편견이 있었으니, 오만과 편견에 대해 시강원 문학에 제소된 세자의 스승 허영의 가르침이었다. 해품달 다시보기,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억을 되 더듬어 본다~^^ 짜잔~!! *시강원(侍講院) 시강관을 뒷배를 두고 권력을 손에 쥐려고 하는 늙다리들로 생각하는 세자 이훤은 그 동안 늙다리(?) 시강관들이 맘에 들지 않아 스승으로 맞이하지 않고 모두 물렸는데 오늘은 새로운 *문학(文學)이 오는 날이다. *시강원(侍講院)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 왕태자시강원, .. 더보기 신천지,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간증문 (2007년 4월 6일) 신천지 예수교에서는 지난 2007년 천지창조라는 서적이 도서출판 신천지를 통해 출간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2007년에 출간된 천지창조는 믿으실지는 모르겠으나 약 27년 이라는 세월이 걸려 완성된 책 입니다. 한 권의 책을 쓰느데 길어야 2~3년이면 쓰는 책을 왜 27년이라는 세월동안 걸려 완성된 것일까요?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지난 세월 약속의 목자로서의 살아온 길과 심정을 2007년 천지창조를 마무리 하며 라는 제목으로 간증글을 남기셨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이 어떠한 길을 걸어오셨다는 것과 어떤 부분에서는 일반 목사님들로는 표현하기 힘든 극한의 고통을 표현한 부분도 있으니 진정 하나님이 함께하는 참 목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오직 의를 위해 싸워왔다. 첫장막에서도..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반시 동안쯤 고요 (계 8:1) 계 8:1 일곱째 일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신천지 계시록 비교. 반시 동안쯤 고요 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국. 내외 저자들의 증거 비교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계시록에서 말한 '반시 동안쯤 고요' 란 어떤 의미 일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확인 해보세요. --바른증거-- 인봉된 책의 인을 하나씩 뗄 때마다 기록된 것의 실체들이 나타났다. 여섯 번째 인을 뗌으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졌고 하늘과 땅이 없어졌으며(계 6:12~14), 선천(先天) 나라의 조직인 사명자들과 성도들이 아담같이 쫓겨나 이방의 굴과 산과 바위 틈에 들어갔다(창 3:22~24, 계 6:15). 그 후 마지막 일곱째 인을 뗄 때에 하늘에서는 약 30분 간 아.. 더보기 이전 1 ··· 472 473 474 475 476 477 478 ··· 4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