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8:10~11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10)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11)
신천지 계시록 비교,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비교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바른증거--
횃불같이 타는 ‘쑥’이라고 하는 큰 별이 강들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므로 쑥물이 되어 먹는 자들이 죽었다. 이 큰 별은 무엇인가?
2.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3. 참고 서적:
신천지 계시록 비교,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비교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라면 지구가 어떻게 있을까요? 사람은 물론이고 물뭉,동물 할 것 없이 타버리고 없을텐데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성경을 바로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바른증거--
횃불같이 타는 ‘쑥’이라고 하는 큰 별이 강들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므로 쑥물이 되어 먹는 자들이 죽었다. 이 큰 별은 무엇인가?
성경에는 영계의 천국이 있는 곳을 하늘이라 하고(계 4장, 21장), 이 천국이 함께한 예수님도 천국 곧 하늘이었다(마 13:24, 31~32 참고). 제자 중 가룟 유다에게 하늘의 사단이 들어감으로(눅 22:3) 예수님에게서 가룟 유다가 떨어져 나갔으니 곧 하늘에서 떨어진 큰 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문의 큰 별은 가룟 유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요, 이는 계시록의 사건이다.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이 용의 무리 짐승에 의해 해, 달, 별(장막 선민)이 어두워지고 땅에 떨어져 땅의 흙 곧 육체가 되었다. 이 땅에서 한 짐승이 올라와(계 13:11)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계 13:1)과 하나 된 그가 666의 이름을 가진 자였다. 그가 곧 본문의 하늘 장막에서 떨어진 큰 별이다. 그는 자기의 교훈과 표를 받지 않는 자들을 다 죽였으니(계 13:15~18) 본문의 쑥물을 먹여 죽인 것과 같다. 즉, 계시록 6장의 선천(先天)에서 큰 사명을 받은 자가 떨어져, 8장에서 쫒겨난 샘 곧 교회(하늘 장막)와 그 소속의 전도자들에게 자기가 받은 사단의 교리를 먹이는 것이 쑥물을 먹이는 것이었다. 이는 뱀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이는 것과 같다(창 3장).
이는 위의 사실을 현장에서 본 자가 증거하는 것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3. 참고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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