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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이민희 총회장의 지구촌에 울려 퍼진 참 목자의 호소 "목사님들 , 제발 부탁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지구촌에 울려 퍼진 참 목자의 호소 "산이나 물이나 사는 고기들도 먹을 떼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 아닙니까? 성도가 무엇을 먹으려 합니까? 밥을 먹으려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말씀 먹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생명의 말씀이 없기에 말씀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죠, 아셔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먹기 원하는 성도들 2011년 11월 17일에 직강하신 말씀대성회 강의 내내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호소하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걸어놓고 이제 서로 싸우지 말자는 것입니다. 서로가 내놓고 봐서 옳은 것을 취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맞아죽기도 하고 괭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오늘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상 모든 종교인들에게 선포하다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지상의 모든 종교인들에게 증거 성경전서 해 6천 년 하나님의 역사를 본바, 하나님의 약속하신 예언은 그대로 다 이루셨다.그리고 그 약속을 믿지 않는 자는 약속대로 벌 받았다. 영혼의 벌은 사후의 벌이었다.약속은 첫째, 종교인들에게 하셨고, 둘째, 사회 만민에게 하신 것이 다 .성취는 그 예언이 세상에 전파된 후 이루셨다. 구약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 또 신약을 약속하셨다. 약속하신 지 벌써 2천 년이 되었다. 시대마다 예언과 성취는 택한 선지지나 목자에게 보여 주고 전하게 하셨다. 그러나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택해 세우신 사자에게 당시의 목자들이 핍박을 가하였다.이 목자들은 어떤 신의 소속 목자이겠는가? 오늘날 신천지예수교(신천지)의 목자는 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아무리 막아도 신천지로 가는 교인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는 하나님의 역사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아무리 막아도 신천지로 가는 교인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 역사이고 밖에서 알던 것과 달랐다" 고 말하고 있다. 2011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으로 말씀 대성회의 모습 총회장님의 직강으로 말씀 대성회를 개최 했을때,직접 확인하고져 모여든 교인들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밖에서 알고 들었던 것과는 너무도 다름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역사임을 인정했다. 신천지 시온센타에서 수료하는 수료생들 일반 기성교회에서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있는 곳으로 못가게 단을 묶고 막아도 매번 신천지 신온 선교 센타에서 수천명씩 배출되고 있어 세상의 이목을 받고 있다. 신천지는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그대로 이루어진 곳이기 때문에 세상교단과 신천지의 교리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이만희 총회장님의 사명과 맹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이만희 총회장님의 사명과 맹세 이만희 총회장은 어느 날 하늘로부터 선택받고 혈서로 충성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연단에 연단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험난하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이 대가(代價)로 얻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계 10장). 말씀을 받은 후 말씀 안에서 말씀과 더불어 살아야 했고, 말씀의 지시를 받아 걸어왔습니다. 받은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죄와 믿음과 구원이었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였습니다. 믿음은 주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예언도 구원도 주님께 있고, 이루시는 분도 예언하신 주님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피의 언약대로 이 한 몸 다 바쳐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약속하신 신약이 이루어져야만 구원이 있기 때문.. 더보기
[하늘 소리] 2012년 3월 25일 주일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하늘 소리]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 마태 5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옵니다. 주신 바 이 말씀, 각인의 마음에 새겨 예수님의 교훈이고 계명을 우리 다 지켜 천국백성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날마다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해서 낙오자가 된다면은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한 줄 아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계명을 지키고 정말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