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말씀대성회 총정리 신천지 말씀대성회 총정리 바로 오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대전에서 개최됩니다. 오늘, 내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울려퍼지는 진리의 말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하늘에서 온 계시(啓示) 말씀으로 갈급한 심령을 만족시켜 드립니다. ▶ 신천지 말씀대성회 실시간 생중계 보기: http://www.scjbible.tv 저도 지금 인터넷으로 신천지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 대전 말씀대성회 개최 기념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총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10년 12월 8~9일 KBS 88 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말씀대성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진리의 향연이 전개됐습니다. 무려 20,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 2010년 12월 13~14일 국제신문사에서 열린..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심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신천지에서 하는 말씀대성회는 일반 기독교 교리를 비방하고 비판하면서 신천지의 말씀이 참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 기독교계를(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심판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신천지 예수교는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심판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매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말씀증거를 시작할 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꼭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심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고자 왔다라고 말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말씀을 증거를 할테니 틀렸는지 맞는지 성경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라는 말씀이며 맞다면 맞다고 인정을 하시고, 틀리면 성경을 가지고 주장해 주시기를 바란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십차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심판해주기를 기다.. 더보기 신천지, 대전 말씀 대성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신천지, 대전 말씀대성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대전 말씀 대성회 직강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누구인가? "배운 것도 없고 사람도 못났으니 멸시 천대할 만은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 것이 잘못보고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이 사람은 보고 듣고 지시받은 것을 가감 없이 전하는 것입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사진)은 지난해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서 "설렁 이 사람을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예언서와 그 성취된 것은 믿어야 한다. 오직 증거하는 말이 성경과 맞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며 청중과 한국교회를 향해 호소했다. 그는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 자손의 한 사람으로 1931년 시골 농가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이만희 총회장은 " 이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태몽을 꾸셨다.하.. 더보기 [부활절] 2000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50명이 나타나 나를 믿으라고 한다면? 이번주 주일은 부활절 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 부활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살아나신 날을 기념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생각해보면 참 놀랍기도 하면서도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진정 생사화복, 생명과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마음도 알게 된 것 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2000년전에 나귀새끼를 타고 자신의 이름이 예수라고 하는 사람이 50명 정도 나타나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다! 라고 주장한다면 과연 진짜 예수님은 누구실까? 50명 중 어떤 분들은 외모가 .. 더보기 신천지 이민희 총회장의 지구촌에 울려 퍼진 참 목자의 호소 "목사님들 , 제발 부탁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지구촌에 울려 퍼진 참 목자의 호소 "산이나 물이나 사는 고기들도 먹을 떼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 아닙니까? 성도가 무엇을 먹으려 합니까? 밥을 먹으려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말씀 먹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생명의 말씀이 없기에 말씀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죠, 아셔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먹기 원하는 성도들 2011년 11월 17일에 직강하신 말씀대성회 강의 내내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호소하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걸어놓고 이제 서로 싸우지 말자는 것입니다. 서로가 내놓고 봐서 옳은 것을 취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맞아죽기도 하고 괭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오늘날.. 더보기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