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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인천교회, 어버이날 지역어르신들 건강 기원 식사대접 인천교회, 어버이날 지역어르신들 건강 기원 식사대접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7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성전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할아버지·할머니를 대상으로 식사대접을 진행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할아버지·할머니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점심과 함께 카네이션 브로치를 준비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지역 할아버지·할머니 300여 명은 인천교회가 준비한 불고기와 잡채, 떡과 과일을 먹으며 자녀와 같은 교회신도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료 출처] http://www.seoulpost.co.kr/news/27424 더보기
외국인과 함께 하는 평화의 ‘담벼락 이야기’ 외국인과 함께 하는 평화의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작년에 이어 대전 용문동의 콘크리트 담장 약 25m를 외국인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담장으로 탈바꿈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인 40여명은 봄날의 정취가 한창인 5월 3일~4일, 대전 서구 도솔로 519 주택의 낡은 담벼락에 평화를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이는 2013년부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 벽화그리기 캠페인 ‘담벼락 이야기’의 일환이다. 이 같은 평화메시지 벽화그리기는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자료 출처] http://www.seoulpost.co.kr/news/27410 더보기
'따뜻한 세상 이야기’ 담은 벽화그리기 “재밌다” '따뜻한 세상 이야기’ 담은 벽화그리기 “재밌다”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29일 인천 남구 주안동 한 주택가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0일부터 10일간 진행된 벽화그리기는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주택 담벼락을 4계절 벽화로 화사하게 물들였다. 4계절 벽화는 어둡고 소외된 계층에게 좀 더 나은 삶의 의욕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해 성경적 의미를 담아 표현했다. [자료 출처] http://www.timenews.co.kr/News/bbs.php3?table=icb&query=view&l=1634&local=icb 더보기
참빛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봉사 참빛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봉사 - 옛 것에 더해지는 아름다운 색채 - 잘 정비된 도로와 반듯한 아파트들이 빼곡히 들어선 강일지구와 맞은편으로는 미사강변도시의 광활한 공사현장이 펼쳐져 있고 포크레인의 힘찬 엔진소리를 견디며 세월을 비껴난 듯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농가 마을 이곳은 서울에 얼마 남지 않은 같은 성씨가 몰려 사는 집성촌으로 한강 여울 가에 옛 모습을 간직한 30여 채의 오래된 한옥들이 소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의 가래여울 마을이다. 가래여울 마을에는 남평 문씨가 약 250년 전부터 정착하여 살아오다 1925년 홍수로 인해 마을이 물에 잠겨 집을 모두 새로 지은 이후 지금까지의 큰 변화 없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마을이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 더보기
"세계평화 그려요" "세계평화 그려요" 신천지충주교회자원봉사단이 지난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외국인들과 함께 충주시 성터 3길 인근 담벼락에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꿈을 위해 한국에 온 15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했으며, 외국인들과 지역주민들이 벽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웃이 될 수 있도록 평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담벼락에 세계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벽화는 나라와 인종차별 없이 우리는 하나이며 세계평화를 이루자는 의미를 담았다. [자료 출처]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395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