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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진리의 천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 마른 뼈와 부활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 마른 뼈와 부활 7. 마른 뼈와 부활 ▶ 한기총의 증거 ① 마른 뼈는 낭비하는 인생, 지성이 없어지는 시대, 무신론 사회- 장로교 오○○ 목사 2016년 주일설교예배 중 (출처: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마른 뼈는 그 당시 상황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상황은 어떠한가. 예수 믿지 않고 이 세상의 죽음의 그늘에서 허수아비처럼 무력하고 낭비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도 적용되지만, 겉은 멀쩡해도 예수 믿는 분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예배드릴 열정도 약해지고 에너지도 없고, 형식만 갖춰 의무감으로 예배를 드린다. 우리의 마음이 무뎌지고 딱딱해져 있다. 마른 뼈는 하나가 아니다. 수많은 죽음의 시체다. 오늘의 상황..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6) 창 3장 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6) 창 3장 뱀 6. 창 3장의 뱀 ▶ 한기총의 증거 실제 뱀이다 - 순복음 조○○ 목사 창세기 3장 1~24절 성경강해 중 (출처: 유튜브)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보기에도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실과가 나게 하시고 그곳을 하나님이 만드신 극락으로 지었다. 또 각종 짐승들을 지어서 거기서 살았는데,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 지으신 들짐승 중 가장 간교하다고 하셨다. 그 당시 뱀은 지금의 뱀과는 달랐다. 지금은 사람들이 다른 짐승은 그렇게 징그럽게 여기고 증오를 느끼지 않는데, 뱀만 보면 어느 누구든지 다 때려죽이려고 한다. 뱀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당사자로서 저주를 받아서 오늘날 같은 모양의 뱀이 됐다. 옛날 뱀은 배로서 땅을 기고 다니지 않았을지도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 선악나무와 선악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 선악나무와 선악과 5. 창 2장의 선악나무와 선악과 ▶ 한기총의 증거 선악과는 인간이 자율적인 존재이며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차용증서다- 장로교 이○○ 사모 ‘어? 성경이 읽어지네 07강 선악과’ 강의 및 책 내용 중 (출처: 유튜브) 선악과는 생명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유일한 관계설정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과실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후 근본적으로 주신 명령은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축복이다. 따먹지 말라는 명령부터 하신 것이 아니었다. 이후 ‘너를 내가 만들었다. 내가 창조한 창조물이니 내가 바라는 대로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라고 하는 것이 바로 선악과이다. 선악과는 저주가 아니라 축복으로 우리에게 주신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 창 1장 땅이 혼돈·공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 창 1장 땅이 혼돈·공허 4. 창 1장 땅이 혼돈·공허 ▶ 한기총의 증거 지구에 있는 루시퍼를 심판하니 땅도 심판을 받은 모습- 순복음 조○○ 목사 성경강해 창세기 1장 강해 중 (출처: 유튜브)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 놓았는데, 그다음 2절에 보니 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입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다음 천지를 각각 천사들에게 맡겨서 돌보게 하고 지구는 루시퍼에게 맡겼습니다. 에스겔 28장에 보면 루시퍼는 하나님을 버금가게 굉장히 아름답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계명성, 즉 루시퍼는 소고와 비파로 음악으로 하나님을 즐겁게 했고, 그가 사는 집은 지구였습니다. 그가 지음..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 창 1장 빛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 창 1장 빛 3. 창 1장의 빛 ▶ 한기총의 증거 ① 세상에 사물을 비추는 빛인 햇빛 달빛 별빛이다 - 순복음 김○○ 목사 2016년 신년축복성회 설교 중 (출처: 여의도순복음 김포교회 홈페이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다.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시므로 어두움은 물러가고 사람들은 밝은 가운데서 행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 빛은 이 세상의 사물을 비추는 그런 빛인 것이다. 햇빛 광선, 햇빛을 반사하는 달빛, 그리고 저 하늘에 빛나는 별들, 이와 같은 자연 세상 물체를 비추는 그런 빛이었다. ② 태양이 있기 전 캄캄한 우주 비춘 큰 빛 덩어리다 - 장로교 김○○ 목사 2013년 5월 창세기 1장 3~8절 설교 중 (출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