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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진리의 천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8) 요 4장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8) 요 4장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18. 요 4장의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 한기총의 증거 “실제 생수회사에서 배달되는 육적인 물, 다람쥐 쳇바퀴 같이 돌아가는 삶을 더 이상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 - 장로교 임○○ 목사 요한복음 4장 강해 중 (출처: 유튜브) 요한복음 4장의 예수님과 이 여인 사이에는 유대인과 사마리아, 남자와 여자라는 장벽이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한 마디씩 던져서 이 장벽을 허물었다. 10절 생수를 준다는 말에 여인의 귀가 열리고 장벽 중 일부가 무너져 내려간다. 그다음에 14절에 보면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했다. 이 말을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7) 요 3장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7) 요 3장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17. 요 3장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 한기총의 증거 “물세례와 성령세례다” 장로교 곽○○ 목사 2016년 1월 31일 주일예배 설교 중 (출처: 유튜브) 요한복음 3장 5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물과 성령이 참 중요하다. 여기에서 물은 물세례를 의미한다. 요한이 베푼 이 세례를 생각하며 오늘 이 시대 이 많은 백성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물세례를 베푼다. 또 이 성령은 ‘물세례를 받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백성으로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있다’라는 것이다. 물세례가 있지만 성령 세례가 있다는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6) 눅 22장 성찬식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6) 눅 22장 성찬식 16. 눅 22:14~20의 성찬식 ▶ 한기총의 증거 육적인 떡과 포도주를 먹으며 기념하는 이유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온갖 병이 낫기 때문 - 순복음 조○○ 목사 2008년 7월 예배 기도 중 (출처: Daum tv팟 예수로사는그리스도인 카페)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다. 병은 이미 없어져버렸다. 병은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마귀의 조작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은 것을 믿는다. - 순복음 조○○ 목사 마태복음 25장 강해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유월절 음식을 먹는다고 했다. 예수님이 떡을 떼어가지고 제자들에게 나눠주시며 이를 내 몸이라..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5) 마 25장 금 달란트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5) 마 25장 금 달란트 15. 마 25장의 금 달란트 ▶ 한기총의 증거 재능 또는 잠재능력이다 - 순복음 조○○ 목사 2009년 12월 20일 설교 중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에 자기 종들을 불러서 각각 재능대로 금 다섯 달란트, 다른 사람은 두 달란트, 또 한 달란트를 나눠주고 가셨다는 것이다. 이 비유는 이 세상에 우리를 하나님이 보낼 때 빈손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의 재능을, 또 한 사람은 두 달란트의 재능을, 또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의 재능을 주어서 보냈다는 것이다. 재능이 없이 빈 손 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주인이 먼 나라에 가 있다가 상당한 기간이 되어서 돌아오니까 다..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4) 마 25장 등과 기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4) 마 25장 등과 기름 14. 마 25장의 등과 기름 ▶ 한기총의 증거 ① 등과 기름은 실제 등과 기름이다 - 침례교 김OO 목사 2016년 3월 30일 설교 중(출처: 유튜브) 기름은 무엇인가. 기름은 등잔에 불을 붙이는 데 사용하는 기름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옛날에 들기름을 사용하기도 했고, 산업화 이후에는 석유기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통적인 유대인은 식물에서 추출한 올리브기름 같은 것을 사용한다. 이 기름을 가지고 성령의 기름을 받아라,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 기름을 뭔가 특별한 것으로 영적인 것으로 풀이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름은 그냥 기름이다. 성령을 말하는 게 아니다. ② 등은 착한행실, 기름은 성령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