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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진리의 천검

주기도문의 뜻 주기도문의 뜻 본문: 마 6:9-13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무엇을 구하는 것인가? 그리고 이 기도는 어떻게 상달되며 어떻게 그 응답을 받게 되는가? 예수님께서는바리새인들이 외식적(外飾的)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에 대해 직접 가르쳐 주셨다(마 6:1-13). 흔히 기도를 성도의 호흡이라고 한다. 그만큼 성도에게는 기도가 목숨처럼 중요하다는 말이다. 사도 바울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고 했다(딤전 4:5). 요한계시록 5장 8절에서는 하나님 보좌 주변에 있는 네 생물과 24장로가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지고 있는데,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8장 3-4절에 기록된바, '천사가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 더보기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은 권한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은 권한 [본문 요5:19-23]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하며, 하나님께 심판권을 받아 행사하는 대리자임을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모세를 공경하여 항상 예수님을 모세와 비교하려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감히 모세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아니하셨으며,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그대로 행하셨다(19절). 아버지께서는 그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어 자신이 행하는모든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사람을 고치는 일보다 더 놀랍고 큰일도 보여주셨다(20절).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사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살리셨다(21절). 또한 아버지께서는.. 더보기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3] “생물학자들의 진화론과 神의 인간 창조는 어떻게 다른가”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3] “생물학자들의 진화론과 神의 인간 창조는 어떻게 다른가”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이만희 총회장 인간·사물, 진화 아닌 변화생령에 사악 들어가 혼돈 인간 및 사물은 진화(進化)가 아니다. 변화(變化)이다. 그러면 왜 변했나 할 것이다. 하나의 색깔은 하나이다. 두 가지 색이 합해지면 그 본색과는 다르다. 토종과 양종(洋種) 사이에 난 알의 병아리와 그 닭은 다르다. 그 병아리는 토종과 양종의 반반이 섞인 잡종(雜種)이다. 참 신이 창조한 것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신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 낳은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예.. 더보기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2] “우주만물 창조주, 무엇으로 증명하나”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2] “우주만물 창조주, 무엇으로 증명하나” 2.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이만희 총회장 창조한 증거는 만물 그 자체말씀 씨로 나타난 것 ‘만물’ 궁궐의 왕을 보지 못하였다 하여 왕이 없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만물을 창조한 증거는 만물 그 자체이다. 씨가 없이 나는 것이 어찌 있으며, 심지 않았는데 어찌 싹이 나겠느냐? 창조주는 생명체이고, 생명체인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나타난 것이 만물이다(눅 8:11, 요 1:1~4 참고). 천지창조는 아버지가 있음으로 아들이 있음과 같다. 아들은 그 아버지를 안다. 알지 못함은 그 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왕기 명예교수 계시 통해 창조주 알수 있어만물, 하느님 비쳐주는 거울 진리는 정리.. 더보기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1] “神의 존재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왜 안 보이나”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1] “神의 존재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왜 안 보이나”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이만희 총회장 사람이 ‘신(神)’ 볼 수 없는 이유‘하나님-사람’ 원수 됐기 때문신은 두 가지… 사람=신의 집‘종교’ 모르면 신 알지 못해 신을 증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다. 신이 자기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것은 신과 사람이 서로가 원수(적)가 되었기 때문이다. 신(영)은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생명체인 창조주 하나님의 신이고,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각각의 신에게 분모(分母)의 신이 있고, 분자(分子)의 신이 있다. 사람에게 있는 신은 분자의 신이다. 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 신은 영(靈)이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