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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오.생.수

계 1장의 일곱 별의 비밀 계 1장의 일곱 별의 비밀 ▶ 한기총의 증거 “복음이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이다. 교회의 인도자를 별이라고 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바로 일곱 별이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반드시 사자가 있어야 한다. 말씀을 받은 별과 같은 주의 사자가 있어야 교회다. 주의 종은 말씀을 전하는 일곱 별이다. 일곱 별은 주님의 오른 손에 붙잡혀 있는 사람이다. 주님의 교회에는 주의 손에 붙들려 쓰임 받는 주의 사자가 있어야 한다. 주님 중심의 하나님의 사람, 별과 같은 사자가 있어야 한다. 일곱 별의 비밀은 복음을 말한다. 복음을 천국의 비밀(마 13:11), 그리스도의 비밀(엡 4:3), 믿음의 비밀(딤전3:9)이다. 복음이 바로 일곱별의 비밀이다. 그러므로 일곱별의 사자는 복음의 비밀이 있어야 한다. 주님의 .. 더보기
마 25장의 금 달란트 마 25장의 금 달란트 ▶ 한기총의 증거 “재능 또는 잠재능력이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에 자기 종들을 불러서 각각 재능대로 금 다섯 달란트, 다른 사람은 두 달란트, 또 한 달란트를 나눠주고 가셨다는 것이다. 이 비유는 이 세상에 우리를 하나님이 보낼 때 빈손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의 재능을, 또 한 사람은 두 달란트의 재능을, 또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의 재능을 주어서 보냈다는 것이다. 재능이 없이 빈 손 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주인이 먼 나라에 가 있다가 상당한 기간이 되어서 돌아오니까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열심히 그것으로 일을 해서 열 달란트를 만들었다. 두 달란트는 네 달란트로 만들었다. 그래서 주인이 굉장히 기뻐해.. 더보기
계 4·6장의 네 생물 계 4·6장의 네 생물 ▶ 한기총의 증거 “사복음서(四福音書)이다” 네 생물의 눈이 앞뒤로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 눈은 자지도 않는다. 24시간 떠 있다. 그 모습을 보면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다고 했다. 이게 뭐냐면 사복음서이다. 독수리 복음, 송아지 복음, 사람 복음, 사자 복음 그렇게 돼 있다.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곧 이 성경을 공부해보면 다 통하게 돼 있다. 예수 그리스도 주변이 네 생물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 장로교 하○○ 목사 온누리 강해시리즈 ‘요한계시록10’ 중(출처: 유튜브) ▶ 신천지의 증거 “네 천사장이다” 네 생물(生物)의 한자의 뜻을 보면 ‘생명 가진 네 물체’를 말하며, .. 더보기
계 1장의 인자 같은 이 계 1장의 인자 같은 이 ▶ 한기총의 증거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아니다.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계 14장 15~16을 보면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추숫군의 낫을 들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구름 위에 앉아 있다가 천사의 명을 받고 낫을 휘둘러 땅의 곡식을 추수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아들 같은 이의 추숫군이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했는데(마 13:39) 세상 끝에 추수하는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는 누구인가. 곧 인자 같은 이다. 사람의 아들이란 인자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의 아들 같은 이는 인자 같은 이가 틀림없다. 인자가 예수라면 인자 같은 이는 말 그대로 인자 같은 이에 불과한 것이며 인자는 될 수 없다. ‘저 사람은 힘센 장군 같다’라고 하면 장군과 같이 힘은 세지만 나라에.. 더보기
창 2장의 선악나무와 선악과 창 2장의 선악나무와 선악과 ▶ 한기총의 증거 “선악과는 인간이 자율적인 존재이며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차용증서다” 선악과는 생명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유일한 관계설정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과실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후 근본적으로 주신 명령은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축복이다. 따먹지 말라는 명령부터 하신 것이 아니었다. 이후 ‘너를 내가 만들었다. 내가 창조한 창조물이니 내가 바라는 대로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라고 하는 것이 바로 선악과이다. 선악과는 저주가 아니라 축복으로 우리에게 주신 안전장치이다. 축복을 규정하는 안전장치이다. 선악과, 괜찮은 것 같지 않은가. 선악과는 영광의 면류관이다. 자연은 창조 때부터 프로그래밍 된 대로 100% 타율적인 순종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