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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3) 계 4장 하늘로 올라감과 열린 문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3) 계 4장 하늘로 올라감과 열린 문 33. 계 4장의 하늘로 올라감과 열린 문 ▶ 한기총의 증거 “교회(건물)가 하늘로 옮겨가는 것이다.”- 순복음 조○○ 목사 저서 ‘요한계시록 강해’ 중 하늘 문이 웅장하게 열리면서 ‘이리로 올라오라’는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 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들을 불러 공중으로 올라가게 하시는 말씀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동일한 내용의 예언의 말씀이 기록돼 있다. 오늘날 성령 충만함을 받아 기름을 준비한 교회가 교회 시대가 끝난 후 그리스도의 신부가 돼 공중으로 들려올라가는 모습이다. 요한에게 올라오라고 외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은 멀지 않은 장래에 우리에게 갑자기 들려서 우리도 들려 올라감을 받을..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2) 계 4·6장 네 생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2) 계 4·6장 네 생물 32. 계 4·6장의 네 생물 ▶ 한기총의 증거 “사복음서(四福音書)이다”- 장로교 하○○ 목사 온누리 강해시리즈 ‘요한계시록10’ 중(출처: 유튜브) 네 생물의 눈이 앞뒤로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 눈은 자지도 않는다. 24시간 떠 있다. 그 모습을 보면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다고 했다. 이게 뭐냐면 사복음서이다. 독수리 복음, 송아지 복음, 사람 복음, 사자 복음 그렇게 돼 있다.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곧 이 성경을 공부해보면 다 통하게 돼 있다. 예수 그리스도 주변이 네 생물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 신천지의 증거 “네 천..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1) 계 2장 흰 돌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1) 계 2장 흰 돌 31. 계 2장의 흰 돌 ▶ 한기총의 증거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입장권이다”- 장로교 송○○ 목사 요한계시록 설교 중 (출처: 유튜브) 먼저 흰 돌은 재판관들이 재판할 때 쓰는 도구다. 재판관이 어떤 결과를 내릴 때 쓰는가 하면 자유를 선언하거나 승리를 선포할 때 이 흰 돌을 씁니다. 이김을 선포할 때 흰 돌을 쓴다. 또 하나의 용도는 잔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용 티켓이 된다. 흰 돌을 가진 자만 잔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이게 바로 흰 돌의 용처다. 그러면 우리는 장차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잔치 자리에 입성해야 할 존재인데, 뭐가 있어야 하는가. 흰 돌이 있어야 한다. 이 흰 돌의 의미가 무엇인가..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0) 계 2장 우상의 제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0) 계 2장 우상의 제물 30. 계 2장의 우상의 제물 ▶ 한기총의 증거 “제사 음식이다”- 장로교 정○○ 목사 2014년 7월 27일 설교 중 (출처: 유튜브) 14~15절에 보면 니골라당의 행위는 발람의 교훈을 지키게 하는 자와 똑같다는 것이다. 발람은 발락이 이스라엘 민족이 타락하지 않으니까 불러다가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라고 찾아간 자이다. 그러나 발람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 저주를 못했다. 그러자 발락은 돈을 주면서 방법을 물었다. 발람은 이스라엘 민족은 여자에 약하니 미인계를 쓰라고 했다. 그래서 모압 여성들이 거의 나체 수준으로 나타나 춤을 추며 불러 바알 신전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그 신을 숭배하면서 음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더보기
"희대의 反인권 사건, 더이상 안된다" "희대의 反인권 사건, 더이상 안된다" '드레퓌스 사건'은 1890년대 프랑스 사회에 큰 파장을 몰았던 희대의 반인권적 사건이다. 당시 프랑스 정보부는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고 판단해 신참 장교들을 용의선상에 두고 수사하던 중 '알프레드 드레퓌스' 대위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 하나, 유대인이라는 것. 억울한 누명을 쓰고 '기아나'라는 악마섬의 섬에 갇힌 드레퓌스의 가장 큰 고통은 혹독한 수감생활과 자유의 억압 이전에 '나는 왜 이곳에 갇혔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반인권적 사건은 120여년이 지난 대한민국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개종목사와 브로커 목사, 그리고 이들의 사주로 자녀를 납치·감금한 부모의 합작품으로 탄생한 희대의 반인권유린 범죄 '강제개종교육'의 피해자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