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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LG가 바로셀로나에서 열릴 MWC 2017 2월 26일 이벤트에 초대장을 공개해 LG가 바로셀로나에서 열릴 MWC 2017 2월 26일 이벤트에 초대장을 공개해 LG가 MWC를 기대하게 만드는 초대 이미지를 공개했다.마치 스마트폰 화면을 연상캐하는 힌트를 던졌는데,9:18비율의 5.7인치 Q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이다.루머로는 백패널은 유리로, 디스플레이는 베젤이 거의 없이, 방수,스냅드래곤 835, 램 4GB로 기대되고 있다. 참고 : http://www.phonearena.com/news/Count-to-6-and-check-out-LGs-invite-for-a-February-26-event-at-MWC-2017-in-Barcelona_id90144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 창 1장 땅이 혼돈·공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 창 1장 땅이 혼돈·공허 4. 창 1장 땅이 혼돈·공허 ▶ 한기총의 증거 지구에 있는 루시퍼를 심판하니 땅도 심판을 받은 모습- 순복음 조○○ 목사 성경강해 창세기 1장 강해 중 (출처: 유튜브)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 놓았는데, 그다음 2절에 보니 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입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다음 천지를 각각 천사들에게 맡겨서 돌보게 하고 지구는 루시퍼에게 맡겼습니다. 에스겔 28장에 보면 루시퍼는 하나님을 버금가게 굉장히 아름답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계명성, 즉 루시퍼는 소고와 비파로 음악으로 하나님을 즐겁게 했고, 그가 사는 집은 지구였습니다. 그가 지음..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 창 1장 빛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 창 1장 빛 3. 창 1장의 빛 ▶ 한기총의 증거 ① 세상에 사물을 비추는 빛인 햇빛 달빛 별빛이다 - 순복음 김○○ 목사 2016년 신년축복성회 설교 중 (출처: 여의도순복음 김포교회 홈페이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다.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시므로 어두움은 물러가고 사람들은 밝은 가운데서 행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 빛은 이 세상의 사물을 비추는 그런 빛인 것이다. 햇빛 광선, 햇빛을 반사하는 달빛, 그리고 저 하늘에 빛나는 별들, 이와 같은 자연 세상 물체를 비추는 그런 빛이었다. ② 태양이 있기 전 캄캄한 우주 비춘 큰 빛 덩어리다 - 장로교 김○○ 목사 2013년 5월 창세기 1장 3~8절 설교 중 (출처:..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 사도신경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 사도신경 2. 사도신경 ▶ 한기총의 증거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며, 사도신경대로 신앙고백을 하지 않으면 이단이다” 설명: 사도신경을 하게 되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우리에 대한 정체성이 드러나게 돼 있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하게 되면 자기가 이단이라는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에 이단들은 사도신경을 하지 않는다.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사도신경을 하지 않고 있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사도신경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창조의 세계를 믿지 않는 신화론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조의 세계를 믿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신경을 부인하고 믿지 않는다. 사도신경은 성경 6.. 더보기
가트너 : 2016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3.7% 감소, 5년 연속 감소세 가트너 : 2016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3.7% 감소, 5년 연속 감소세 전세계 PC 시장이 5년연속 감소세에 있다고 가트너가 전했다. 4분기에, 상위 6개 제조사는 HP, Dell, Asus, Apple, Acer였다.2015년 4분기에 비해 Asus와 Acer만 비율이 감소했다. 1년 통틀어는,Dell만이 2015년에 비해 전체 출하량이 늘었다. 참고 : http://venturebeat.com/2017/01/11/gartner-global-pc-shipments-fell-3-7-in-q4-2016-fifth-consecutive-year-of-declin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