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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진리의 천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 사도신경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 사도신경







2. 사도신경 


▶ 한기총의 증거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며, 사도신경대로 신앙고백을 하지 않으면 이단이다”


설명: 사도신경을 하게 되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우리에 대한 정체성이 드러나게 돼 있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하게 되면 자기가 이단이라는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에 이단들은 사도신경을 하지 않는다.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사도신경을 하지 않고 있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사도신경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창조의 세계를 믿지 않는 신화론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조의 세계를 믿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신경을 부인하고 믿지 않는다.


사도신경은 성경 66권 정경이 완성되기 전에 12사도에 의해서 초대교회 때 만들어진 것이다. 초대교회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바람이 불고 초대교회는 크게 부흥이 됐다. 그런데 당시 조직적으로 교리가 정리되지 않았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교리나 신조는 정립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반면 이단들은 교리를 다 만들었다. 교회 내에서 이단들이 생겨나게 됐고,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넘어가기 전에 이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신학적인 것을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벗어나면 이단으로 규정하자고 했다. 이단의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장로교도 원래는 교리가 없었다. - 장로교 고○○ 목사 설교 ‘사도신경의 의미’ 중 (출처: 유튜브)



▶ 신천지의 증거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 아니며, 성경에 맞지 않는 ‘사람의 가르침’이다”


설명: 사도신경은 2세기경 로마 가톨릭의 로마신조가 그 기원으로, 이후 여러 회의를 거쳐 8세기경 현재의 모양을 갖추게 됐다. 즉, 사도들이 아닌, 그 당시 사람들이 이단성 규명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회의를 거듭해 만든 것이다. 이러한 사도신경에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했다. 그러나 분명히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 했다(요 19:6, 눅 23장, 마 27장).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 그 당시 종교 지도자임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명백히 알 수 있다(행 4:6~10, 마 26장).


그리고 ‘거룩한 공회’라고 했는데, 공회는 예수님을 죽이라고 거짓말하고 사도들을 능욕한 곳이므로 거룩한 곳이 될 수 없다(마 26:59, 행 5:12~27). 또한 사도신경에는 몸이 다시 사는 것은 죽은 육체가 다시 사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육체가 아닌,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산다 했고(고전 15:35~44),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다(고전 15:50).


이런데도 육의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인가? 그리고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초림 때 예수님께서 영생을 전하니 핍박했던 것처럼 오늘날도 신천지에서 영생을 전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만 하고 있으니, 이는 믿지도 않는 영생을 믿는다고 거짓 고백하는 것 아닌가. 사도신경은 성경과 맞지 않고 유전으로 내려온 사람의 계명이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