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시록 3장 12절의 천국 계시록 3장 12절의 천국 보이지 않는 천국을 찾아가는 종교인들에게 권한다.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다. 어디에 오시는가? 계시록 3:12에 오신다. 여기서 하나님도 천국도 만날 수 있다. 더보기 종교 세계에는 두가지 신이 있다 종교 세계에는 두가지 신이 있다 온 세계 중에서 선민으로 택함 받은(출 19:5-6) 예루살렘의 목자들을 예수님은 외식하는 소경들이라고 하셨다(마 15:14). 이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대하여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에서는 거짓 선지자들,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셨고, 이 때는 신약이 이루어지는 때라고 하셨다. 종교 경서(성경)를 통하여 본바, 종교 세계에는 두 가지 신이 있고 두 가지의 하나님이 있으며, 두 가지의 목자가 있고 두 가지의 교인이 있으며, 두 가지의 교리가 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선민이 배도하고 대적이 된 것도 있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한 세상이며, 어지러운 세계이다. 더보기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구약도 신약도 이룰 봉한 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책을 열어 이룬 후 그 책을 받아먹고 증거하는 목자는 다르다. 구약의 책을 받아먹은 분은 에스겔이었고(겔 3장), 신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은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었다(계 10장). 하나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인명과 지명은 빙자한 것이다. 호세아 12:10에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다.”고 하셨으니, 예레미야 또는 에스겔을 들어 말씀하셨으나 구약을 이룰 때의 인물은 예레미야도 에스겔도 아니요, 예수님이셨다. 이와 같이 신약도 열린 책을 사도 요한에게 준 것같이 기록되었으나, 성취 때의 인물은 요한이 아니다. 요한이 보고 기록한 계시록은 그 때로부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더보기 성경을 자주 읽어 보아야 하는 이유 성경을 자주 읽어 보아야 하는 이유 신랑 되신 하나님(예수님)이 성전(聖殿)된 나의 안에 들어와서 내 영과 하나 되어 사는 것이 '결혼'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과 남[他)이 되면 안되고, 성경을 자주 읽어 보아야 한다. 더보기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는 아래와 같다. 자기와 비교해 보라.1.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2. 추수되어 가야 한다.3. 인 맞아야 한다.4. 약속한 12지파에 속해야 한다.5.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6.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이것이 등과 기름을 준비한 자이다. 이를 준비했는가? ‘주여 주여’ 한다 하여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약속(새 언약)의 말씀을 지킨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마 7:21).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