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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 말씀으로 시험을 쳐 보면 말이 아니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이 말씀이 생명이며 빛이고, 천국 가는 길이니, 이 말씀은 빛과 진리와 생명이다. 약속의 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믿지 않는 행위이다. 명예와 감투와 권세를 목적하는 자는 사단의 뜻에 따르는 자이며, 하나님의 의에 따르는 자가 아니다. 더보기
성경의 예언과 그 성취 성경의 예언과 그 성취 예언서에 빙자한 비유로 약속을 말한 것은 사단과 대적자가 듣고 깨닫지 못하게 한 것이라고(마 13:13-15) 하신 말씀을 알아야 하겠고, 밝히 알리는 때는 그 약속을 이루는 그 때이다. 이 때 약속한 목자에게 오시어 약속한 성취들을 보여 주고 설명해 주신다. 하여 이를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는 자기가 본 실체들을 증거하게 된다. 이것이 예언과 그 성취이며, 예언하신 하나님과 성취한 약속의 목자이며, 이 때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있게 된다. 더보기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종교에 깃든 근본정신은 자비, 사랑 그리고 평화다. 하지만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종교는 그 정신이 온데간데없고 지구촌 역사에 가장 큰 아픔과 상처를 남겼다. 현재도 지구촌 갈등과 분쟁, 전쟁의 약 80%가 종교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더 이상 종교로 인한 갈등과 폭력(테러)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지구상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선행과 사랑을 베풀어야 할 종교(인)가 인류에게 가장 큰 고통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다. 종교 간의 갈등으로 세계 평화가 깨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종교로 인해 일어난 분쟁과 전쟁에서 흘린 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경서 속 ‘이상향’ 표현 달라도 ‘영생·평화’ 추구 그렇지만 종교가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이상향은 현실과 다르다. 신의.. 더보기
말씀이 생명이므로 말씀이 생명이므로 아담이 원래는 (영이) 죽은 사람이었는데, 생기가 들어가니까 '사는 영[生靈]'이 되었다. 말씀이 생명이므로, 이 생명(말씀)을 가지면 생기가 들어오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