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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 듣는 자들 ,지키는 자들



신천지 계시록 비교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 듣는 자들 ,지키는 자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이 견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사도 요한이 계시록 전장을 보고 들은 후 요약한 결론이 1장 1-8절까지이며,
3절에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고 한 것은 책의 글을 낭독하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이사야 29장9-13절과 계시록 5장1-3절에서 말한 바와 같이 묵시 곧 계시록은
 연구 한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다.

에스걸1-3장과 계시록 10장 1-11절과 같이, 에스겔과 사도 요한은 호세아 12장
 10절 말씀대로 빙자한 인물이다.

그리고 초림 때 계시된 책을 받아먹은 실상 인물은 마태복음 11장 27절의
예수님 이었고, 예수님이 에스겔 3장의
예언을 이루었다(마15:24참고).
계시록도 이와 같다.

 
이와 같이 계시록 1장3절의 ‘읽는 자’는 계시록 10장의 계시책을 받은 자요,
듣는 자’는 종들 곧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들이다(계7:9, 10:11).
누가복음 11장 28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제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요,

아는 사실을 말한 것이다. ‘읽는다’는 말은 2절과 같이 받아먹은 계시말씀에
대해
그 뜻과 실상을 보고 들은 대로 증거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이는 계시 책을 받고 실상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말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


국.내외 자자들이 견해

(1) 강병도(성경연구/요한계시록 1987 p.239), 오늘날도 예배시에 성경 낭독을 한다.

          목회자이든 평신도이든 말씀을 회중 앞에서 읽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2) G. E. Ladd(반즈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90 p.27), 계시록을 읽고 연구하는 자와
           관계 있지 않고
공공 예배와 관계 있다. 초대 교회는 집회에서 글을 읽었던
           유대의 풍습을 그대로 따랐다.

 

 (3) Robert H. Mounce (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73),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는 눅11:28을 옮겨 놓은 것이다.

   

 (4) Watchman Nee(계시록연구 1995 p.11), 22:7에서는 읽는 것과 듣는다는 두 단어가
           없다.
22장에 이를 때 모든 사람이 들었고 이미 읽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키는 것이다.



참고한 서적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출처1.<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출처2.<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