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본문의 말씀
계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유럽에 빛을 전하신 수도원의 외관모습. http:// www.scjbible.tv>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본문의 물과 강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전도자)의 마음을
말한 것이다(요 7:37~39).
신명기 32장 1~2절에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비와 이슬과 단비라고 하였고,
아모스 8장 11~13절에 기근은 물이 없음이 아니라 말씀이 없는 기근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천하에서 구하지 못한다 하였다.
마태복음 24장에는 말세에 기근이 있다 하였고,
이사야 5장과 계시록 11장에는 하늘을 닫고 구름을 명하여 비오지 못하게 한다 하였으니,
곳곳마다 말씀이 없고 사람의 계명만 무성한 것이 기근이다.
교회마다 가 보고 신학교마다 가 보면 현실을 알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책에 대해(계5장) 아는 자가 없는 이 때, 그것을 아는 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하나님의 책 계시를 받은 사람이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유럽에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공항에서 기자회견 모습 .http://www.scjbible.tv>
그는 누구인가?
초림 때 예수님같이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서 제일 핍박과 저주를 많이 받는 사람이다.
본문의 수정 같은 생명수는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천사에게, 천사는 요한에게, 요한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직통으로 전달되는 계시의 말씀이다(계시록 5장~10장 참고).
번역이 잘못된 일도 없다. 말 그대로 수정 같은 생명수이다.
계시록 2~3장에서 말한 이긴 자(사도 요한격 목자)가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이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이 말씀은 길 가운데로 흐른다.
요한복음 14장의 예수님의 길이라면 그 제자(전도자)들도 길이다.
이 말씀의 물은 길인 전도자의 마음을 통해 나간다. 생명나무가 있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려면, 보좌에서 흐르는 수정 같은 생명수에 마음의 옷(두루마기)을 빨아 입어야 들어갈 수 있다(계22:14). 이 물은 책을 받은 이긴 자에게서 나간다.
이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가 증거한 것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참고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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