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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방에서 이루어진 계시록 실상 증거, 유럽 지성인들의 눈을 띄우다!
'이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유럽 언론이 주목한 약속의 목자!
그리고 유럽 집회 현장에서 회개하며 무릎 꿇은 유럽 목회자들!
신약의 예언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 계시를 육하원칙으로 증거하는 현장에 수많은 성도들과 목자들이 모여드는 새 물결이 해외에서도 일고 있다. 국내 주요 도시에서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에서 개최되어 기독교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럽 성경 컨퍼런스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가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사실 이 총회장의 유럽 순방은 이미 예고된 일정이었다. 독일 출국 하루 전인 지난 4일, 이 총회장은 용산구에 위치한 독일대사관을 먼저 찾았다.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 Ulrich Seidt) 주한 독일 대사는 이 총회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 총회장은 국경을 넘나드는 세계적인 봉사활동과 각국 대사관과의 우호관계로 이미 대사들 사이에서 유명 인사다. 독일 대사와 함께한 자리에서 그는 사회와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번 독일 방문이 향후 한국과 독일의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이 총회장은 곧바로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봉헌예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국경은 없다”며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피력했으며, 침체된 유럽 종교계의 소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곧이어 프랑크푸르트 프레스센터(FPC)에서 유럽 성경 컨퍼런스의 막이 올랐다. 지난 7일 일반 성도가 아닌 목회자 30여 명과 현지 언론이 참석한 목회자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 총회장은 이날 유럽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 누가복음 18장을 들어 “수차례 독일측에서 강연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 초림 때 하늘 복음이 이곳 유럽에서부터 시작되어 마태복음 24장 14절의 말씀처럼 땅 끝인 동방 대한민국까지 전파됐다”며, “이제 그 예언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고 그 이룬 것을 다시 유럽에 전하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가 오늘날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이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발걸음이며, 향후 전 세계적으로 신약을 이룬 실상을 전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천명한 셈이다.
이에 대한 현지 참석자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이 총회장의 강의 후 참석자들은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내고 뜨거운 질문 세례를 했으며, 독일 현지 방송인 라인마인TV는 ‘새로운 성경학교’가 열렸다며, “신천지 예수교의 계시록 해석은 성경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컨퍼런스 이후 이 총회장의 행보는 더욱 분주했다. 통일 독일의 주역인 로타 드 메지에르(Lothar de Maiziere) 전 동독 총리와 만남을 가져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의 현안을 포함, 독일과 유럽의 종교적 침체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향후 긍정적인 협조가 있게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이어, 12일 현지시각 6시 베를린 관청 건물인 에른스트로이터홀에서 유럽 최초로 ‘새 언약의 말씀대성회’가 개최되었다. 독일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 세계 28개국에서 찾아온 500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자리했다. “유럽의 형제여러분, 성경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 마태 24장과 마태 13장, 그리고 계시록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여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이 총회장은 두 시간 연강을 했다. 계시록 1장 1절부터 시작하여 22장까지 전 장을 요약하여 강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참석한 모든 신학자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감동의 코멘트로 질문을 대신한 목회자가 있는가 하면, 진리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단상 앞에 무릎을 꿇은 유럽 목회자도 있었다.
이러한 열기는 신학자들의 쏟아지는 질문과 함께 총 7시간 동안의 질의응답과 언론사 인터뷰로 이어졌다. 실상의 말씀을 들은 현지 목회자와 신학자들은 각 본국에 이 총회장을 초빙하여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해달라고 수차례 요청해 오기도 했다.
이 집회에 대해 독일 라이프치히 방송은 집중 인터뷰를 통해 “이만희 씨는 평범한 기독교인이 아니며, 요한계시록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 것을 전하는 사명이 있다고 한다.”라며, “이만희 씨의 이름 ‘만희(萬熙)’는 ‘빛’ 또는 ‘밝히다’는 뜻으로, 그에게 너무도 잘 어울린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을 통해 이 총회장은 “저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책 요한계시록이 열렸고 이루어졌습니다. 와서 들으시고 스스로 확인해 보십시오.”라며, “만약 이것이 진짜라면 이것은 이미 천국에 와 있다는 뜻입니다.” 라고 지상 모든 기독교인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독일의 북베를린 주간신문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해 오는 17일 예수 승천일을 맞이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지역 인터넷 방송으로 강연을 접한 세계인들의 감탄도 잇따랐다. 독일 현지 인터넷방송의 하나인 지트TV(jeet.tv)에서는 이날 집회 생중계뿐 아니라 이후 24시간 동안 연속 재방영 및 세계적인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com)에 집회 다시보기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 방송국에서 오픈한 채팅창에는 성경 한 번 펼쳐보지 않고도 막힘없이 전달하는 그의 강연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누구냐’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반응이 실시간 채팅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럽 말씀대성회 이후 유럽 목회자들의 성경 세미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집회 참석자 전원이 신천지의 말씀을 자세히 알고 싶다며 후속교육에 대한 문의를 해 와 추후 신천지의 계시 말씀이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퍼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천지 독일교회는 이러한 뜨거운 강의 요구에 대해 이미 뛰어난 강사진과 교육 체계를 갖추어 놓고 있었으며, 이러한 신천지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전 세계 15개국 약 300여 곳에 설립되어 있다. 작년 한 해만 수강생이 2만 명, 지금까지 총 8만 5천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단일 교단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14일 귀국 직전 오스트리아의 한 수도원을 방문, 수도원장과 직접 만나 동일한 실상을 증거했으며, 이에 수도원장은 적극적으로 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을 배워보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천지 인터넷 방송인 ‘진리의 전당’과 외국어 사이트인 힐링올네이션스(Healing All Nations)에는 이번 유럽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말씀대성회의 돌풍 이후 독일어와 영어권 접속자가 증가하고 있어 빠르면 이번 달 말부터 독일어 방송을, 6월부터는 영어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scjnews.com/n_news/news/view.html?no=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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