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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오.생.수

렘 31장 두 가지 씨

렘 31장 두 가지 씨 







▶ 한기총의 증거 


“알곡은 잘 믿고 인사 잘하는 신앙인이며, 가라지는 타종교인과 불신자이다”


① 신앙에 열심을 내지 못하고 충성하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이 막 더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고, 어찌됐든 빳빳하게 서 있는 것이다. 이게 가라지다. 그래서 먼저 인사를 하고 먼저 고개를 숙이는 사람 이 사람들이 알곡들인 것이다. - 장로교 김○○ 목사 ‘두가지 씨 네가지 밭’ 설교 중 (출처: 유튜브)


② 가라지라는 것은 잡초를 말한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무엇인가 하면 바벨론 종교다. 이 복음 외에 잡초들이 바벨론 종교라는 것이다.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힌두교, 시크교 등 기독교 외 모든 종교를 가리킨다. 더 예를 들면 토속종교 및 정령종교, 유교, 도교, 일본의 신도 등 미신을 숭배하거나 우상 숭배하는 모든 잡다한 이러한 가라지들이 잡초들이 전 세계에 다 퍼진 것이다. - 장로교 황○○ 목사 ‘마태복음13장 시리즈 (7) 가라지 비유’ 중 (출처: 유튜브)


③ 여기서 악한 자가 가라지를 심었다고 하는 것은 아직도 악의 세력이 남아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 집안에 믿지 않는 가족들, 내가 거래하는 그 회사의 불신자들, 우리 이웃에 버젓이 살고 있는 동성애자들, 이들과 모두 다 관계를 끊고 상종하지 말고 그냥 믿는 사람들끼리 좀 잘 견디면서 살아봐야 할까. 아니면 이들과 싸우고 투쟁해서 이들을 모두 다 물리쳐버리고 온 땅에 힘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할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알곡이 다칠 수 있으니까 참고 기다려라. - 장로교 노○○ 목사 - 알곡과 가라지 


▶ 신천지의 증거 


“두 가지 씨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단의 말 곧 진리와 비진리이다. 알곡은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된 천국의 아들들이며, 가라지는 마귀의 씨로 나 추수되지 못한 지옥의 아들들이다”


약 2600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는 렘31장에서 새 일과 두 가지 씨 뿌림과 새 언약에 대해 예언했고, 이 예언은 약 600년 후에 하나님이 예수님께 오셔서 이루셨다. 마13장 24절 이하에 본 바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 하시며, 원수가 그 밭에 가라지를 덧뿌림으로 두 가지 씨가 뿌려졌다’고 하셨다. 


과연 이 두 가지 씨는 무엇이며, 그 씨로 난 결과는 무엇인가. 예수님의 밭에 뿌려지는 두 가지 씨는 곧 하나님의 말씀과 사단의 말 곧 진리와 비 진리를 말한다. 이 두 가지 씨로 난 결과는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추수된 천국의 아들들과, 마귀의 씨로 난 추수되지 못한 지옥의 아들들이다. 그렇다면 씨가 뿌려진 제 밭은 어디일까? 예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밭을 세상이라 하셨으니, 이 밭은 예수님의 교회를 말한다(마13:38). 


그러나 본문에서 보니 좋은 씨를 뿌린 밭에 가라지가 덧뿌려졌다고 하였으므로 좋은씨와 가라지가 한 장소에 뿌려짐을 알 수 있다. 이 두 가지 씨는 한 밭(예수교회)에 뿌려져 자라다가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는 불사르기 위해 단으로 묶는다고 하셨고, 알곡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추수해서 곳간으로 가게 된다. 


그렇다면 추수 때 밭에 묶여 있는 것은 가라지 곧 마귀 씨로 났다는 증거가 되고, 추수되어 간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난 것이라는 증거 아니겠는가. 추수 때인 오늘날 예수님의 밭 즉 예수교회의 깨어 있는 성도라면, 추수되어 가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