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
이 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가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바다라 하였고, 그 물로 손을하늘의 다른 이적인 일곱 대접의 재앙은 이전의 일곱 인의 재앙도 일곱 나팔의 재앙도(계6장, 8~11장) 아닌 다른 재앙이다. 여기서 ‘하늘’은 새 하늘 즉 증거 장막 성전이며, 이 곳에 불이 섞인 유리바다가 있고, 유리바다 가에 모인 자들은 계시록 13장의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다(계15:2). 이들은 계시록 12장에서 짐승(용의 무리)과 싸워 이겼다.
모세가 하늘 영계에 있는 하나님의 장막을 보고 그 모형대로 이 땅에 장막을 지었으니(출25:8-9), 하늘에 있는 유리바다를 보고 장막에 큰 물두멍을 만들어 씻고 장막에 들어갔다(출30:17-20). 이로 보아 수정 같은 유리바다는 죄와 속사람을 깨끗이 씻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눅12:49, 요15:3 참고). 그리고 불은 죄를 소멸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불이 섞인 유리바다는 죄를 소멸하고 깨끗이 씻어 주는 하나님의 말씀 곧 신구약 성경을 뜻한다. 일곱 대접의 재앙은 계시록 16장에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계시록 13장 사건 후, 12장에서 이긴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모여 모세의 노래(구약성경)와 어린양의 노래(신약 성경)를 부른다고 하였으니, 이 유리바다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영계의 보좌가 이 곳에 있음을 알 수 있다(계14:3 참고). 예수님은 이기고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았고, 계시록 12장의 이긴 자도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았으니(계3:21), 이 곳에 유리바다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곳에 신, 구약 성경이 풀려 나온다. 만국은 이긴자들이 있는 이 곳에 와서 주께 경배해야 한다(계15:3~4). 이 곳 외에는 경배할 곳이 없다. 왜 약속의 말씀과 실상을 믿지 않는가? 핍박하기보다 먼저 확인부터 해 봐야 할 것이 아닌가?
이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의 증거이니,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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