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곡식과 포도송이 추수 (계 14:14-18)


신천지 계시록 비교, '곡식과 포도송이 추수' 가 무엇인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육적 이스라엘이 언약을 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새 일과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을 할 것을 예언하셨다(31:22~32). 이 때부터 약6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오시어 이 세 가지 일을 하시고 추수 때가 있을 것을 예언하고 가셨다(13, 14). 뿌려진 두 가지 씨는 한 밭에서 추수 때까지 2,000년 간 같이 자라왔다(13:30). 이 둘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요 또 하나는 마귀의 씨이다(13:37~39 참고). 추수 때 알곡을 추수해 가고 나면 그 밭(교회)에는 가라지만 남는다. 이들은 지옥 불에 타게 된다.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밭(교회)에 남아있는 자가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하면 그 말이 참이겠는가? 초림 때와 같이(23:13) 오늘날도 자기도 추수되어 가지 않고 가고자 하는 자들도 이단운운하면서 가지 못하게 하고, 참 말씀을 전하는 목자와 교단을 저주하고 핍박하는 목자가 있지는 않은가? 있다면 그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 밭에 있는 두 가지 곡식이 추수되어 가기 전에 구원받았다고 확신할 수 있겠는가? 이 추수는 씨 뿌린 밭에서 2,000년 간 자란 오늘날 계시록 14장에서와 같이 천사가 낫을 가지고 와서 하게 된다. 또 포도는 두 가지가 있으며, 하나는 참 포도요 또 하나는 들포도이다(15:1, 5, 32:31~33, 2:21). 성 밖에서 심판받는 포도는 들포도와,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된 배도자들이다.

성 안은 참 포도인 알곡 성도가 있고, 성 밖은 이방 포도가 된 자들이 있다. 심판받는 포도는 계시록 13장의 용의 무리 짐승 소속이요, 축복받는 알곡은 계시록 14 1~5절의 처음 익은 열매이다( 1:18 참고). 성 안은 12지파가 있는 곳이요, 추수되어 온 자들이 모인 곳이요, 새 노래를 배우는 곳이다. 찾고 두드리면 이 곳을 알게 된다( 7:7~8 참고).


이는 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증거하는 것이므로
,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