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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육백육십육 (계 13:16-18)



신천지 계시록 비교,  '육백육십육 '의 숫자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13:16
저가 모든 자 곡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 
             의 수라
계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응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본장(13)에는 바다에서 하늘 장막으로 들어온 짐승이 있고(13:1,6), 또 장막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있으니(13:11), 이 둘이 하나가 되었다. 16-18절의 666은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이름의 수이다.

666의 수와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에 대해 지상 목자들은 가지각색의 증언을 하고 있다. 마치 자기가 본 것같이 말이다. 좌측 페이지에 기록한 견해 외에도 한 때 목자들은 이 666을 컴퓨터 바코드라고 주장한 적이 있었다. 참으로 그 말들이 맞는 것인가? 그 말이 비진리이면 가라지 씨를 뿌리는 것이요, 가라지 씨는 마귀가 뿌린 씨이며, 마귀는 거짓말한 자이다(13:37-39, 8:44). 성도들이 그 말을 듣고 믿고 따른다면 이들은 누구를 따르는 것인가? 잠언30장에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하였다. 짐승에게 가서 , 하나님을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아느냐?’ 하고 물어 보면 들은 체도 안 할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목자들을 개, 돼지라고 표현하셨다(56:9-12, 7:6). 계시록 13장의 짐승들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지 못하는 목자들이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 666은 하늘 장막을 배도하고,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속하여 그 짐승을 위해 우상을 만들고 장막 성도들로 하여금 그 우상에게 절하고 표를 받게 하였다(13:14~18). 다시 말해서 이방 신에게 절하고 섬기게 한 것이다. 그래서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이름을 666이라는 수로 빙자하였다.

그러면 왜 666이라는 수로 빙자한 것인지 알아보자. 이 행위가 성경의 누구와 같은가? 솔로몬은 666금 달란트(대하9:13)로 자기를 지키는 방패를 만들었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방 신을 섬기게 함으로 그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아 망하였다(왕상 10, 11장 참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과 솔로몬은 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 이러므로 본문의 짐승을 솔로몬을 빙자한 수 666으로 비유한 것이다. 또 우상을 만든 본문 짐승은 느부갓네살과도 관련이 있다. 다니엘 3장에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우상(신상)은 고() 60, () 6이며(3:1), 솔로몬의 방패 하나에 금이 600세겔(왕상 10:16)이 든 것같이, 이 우상도 중수(重數)가 있다. 왕은 이 신상을 만든 후 절하지 않는 자는 다 죽였으니, 본문의 짐승과 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 본문에서 우상을 만들어 방패로 하고, 짐승(바다에서 들어온 짐승)에게 절하게 한 666이름의 짐승(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이방 신에게 절하게 한 솔로몬을 빙자한 것이다. 보고 알고 듣고 말하자.

이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가 증거한 것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