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 (계 12:6)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에 대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붉은 용이 하늘 장막에 들어 왔을 때(계13장 참고) 해, 달, 별을 입은 여자는 아이를 배어 있었고(계12:1-2), 여자가 용 앞에서 아이를 낳아 그 아이가 보좌로 올라갔으니(계12:5) 이 곳은 예수님이 약속한 보좌이다(계3:20~21참고). 여자가 광야로 도망간 곳은 하나님이 여자를 양육하기 위해 예비한 곳이다(계12:6). 이 곳은 초림 때 길 예비자 세례요한이 뱀의 낯을 피하여 나간 ‘광야’와 같고(마3:1~4, 계12:14), 예수께서 뱀 곧 헤롯 왕을 피해 도망간 ‘애굽’과 같다(마2:13~15). 이 광야는 성전(하늘 장막) 밖 세상 곧 세상 신학을 배우는 곳이다. 해, 달, 별을 입은 여자(배도자)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용(멸망자)과,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아이(구원자), 이 세 존재가 본장 하늘 장막 한 곳에 나타났다(계12장). 이 세 존재가 생전에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을 실상으로 다 이룬다. 이러므로 속히 될 일이라고 한 것이다. 초림 예수님 때에도 구약의 예언을 세례 요한(배도자)과 바리새인(멸망자)과 예수님(구원자)이 예루살렘 한 곳에 나타나(요10장 참고) 생전에 자기의 일을 다 이루었다. 영적 전쟁을 육적 전쟁으로, 영적 군대를 육적 군대로, 영적 성도들의 사건을 육적 사건으로 보는 것은 자기가 육에 속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과 육, 용의 영과 육이 싸우게 되고, 하나님의 영과 육이 이김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다(계12:10). 여자에게서 난 아이의 무리가 이김으로 하나님의 아들(계21:7)이 되고, 계시록 2장 26절의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예비한 곳은 그 여자가 배우러 간 곳이며, 그가 가서 배우는 것이 ‘양육받는 것’이다. 보고 말하라.

이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가 증거한 것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