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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일천육백 스다디온 (계 14:19-20)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일천육백 스다디온' 뜻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14: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계14:20 성 박에서 그 틍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
           퍼졌더라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추수 때 천사들이 알곡은 모아 하나님이 계신 곳간 시온산(시온성)으로 가져가고(13:30, 14:1~5), 계시록 13장의 짐승(들포도)에게 절하여 같은 들포도가 된 자들은 시온성 밖에서 심판을 받아 그 피가 말굴레까지 닿았다 한다(14:19~20). 하늘의 영들이 말을 타고 다니겠는가? 사람이 말을 탄 것같이, 영이 사람과 함께하심이 아닌가! 계시록 6장에서 본바 말을 탄 자가 있고 말이 있는데, 말은 영이 부리는(31:3 참고) 육체(사명자)이다.

포도주 틀에서 난 피가 말굴레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다는 말이 문자 그대로라면, 포도에서 어찌 피가 나겠으며, 지구촌의 포도가 다 터져 일천육백 스다디온(약 천 리)까지 퍼져 말굴레에 닿는 일이 있겠는가? 그리고 지구 사람이 다 죽어 그 피가 천 리나 되는 말굴레까지 닿는 일이 있겠는가?

이는 실제로 있었던 바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이 심판받은 소문이 천 리까지 퍼짐을 빙자한 말이다. , 배도한 장막 성도와 장막을 멸망시킨 자들이 심판받았다는 소문(피의 말)이 목자()들의 입에 오르내려 천 리에까지 퍼졌다는 말이 된다.

지금 증거하는 말이 심판의 피일진대 현실이 그러하지 않은가? 자의적, 육적 판단보다 영적 계시의 말씀의 잣대로 판단하라.


이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가 증거하는 것이니
,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