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일곱 대접의 의미(계 16:1)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일곱 대접의 의미'이 무엇일까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느라 하더라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본문의 일곱 대접은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롬9:21-26참고). 즉, 이 대접은 계시록12장, 13장의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보좌 앞 유리바다 가에 서서 신, 구약 성경으로 설교(노래)하는 자들의 마음이다(계15:2~3).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은 금 대접(그릇)이라 하여 담겨지는 것이 아니며, 계시록 12장, 13장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싸우고 이긴 자들의 마음에 담겨지는 것이다. 계시록 15장의 보좌 앞 네 생물이 이 대접에 다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담아(롬9:21-22,24) 일곱 천사에게 주어, 계시록 16장의 배도한 선민들과 선민을 멸망시킨 짐승 같은 거짓 목자들에게 쏟아 심판하는 것이다. 이는 세상 전쟁이 아니요, 증거하는 말로 싸우는 영적 전쟁이며 심판이다(엡6:10-12, 계12:7-11 참고). 세상 무기로는 귀신 하나도 잡지 못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꼼짝 못하게 잡는 것이다. 로마서 9장과 고린도전서 3장에 사람을 그릇 또는 집이라 하심같이, 대접은 보고 싸워 이긴 자들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진노는 사람 외의 어떤 그릇에도 담기지 않는다(렘6:10-11 참고). 이 대접(사람)에게 물어 보고 들어 보기 바란다.

이는 현장에서 본 자의 증거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