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과 신천지의 진실 공방.. 누가 참일까?
여러분은 지금 이 세상의 정보를 얼마나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계신가요?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번이라도 던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명한 언어학자인 노엄 촘스키(Noam Chomsky)는 이 세상에 왜곡된 진실이 왜이렇게 넘쳐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 학자였습니다. 촘스키는 왜곡된 진실을 밝히는 정치적 행동주의자이기도 했었죠.
‘진실을 말하는 것이 지식인의 책무이다.’
‘제대로 된 앎이야 말로 왜곡된 진실에 세뇌당하지 않는 최상의 방어다!’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 진실이다. 꾸밀 필요가 없다. 사실대로 현실을 설명할 때 모두가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촘스키는 이러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지식인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의 본 모습을 세상에 폭로하여 ‘행동하는 지식인’이라 불리기도 했었는데요, 우리는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내가 알고 있고 믿고 있던 것들이 ‘진실’이 아니라면요..?
그것들이 모두 왜곡된 정보로 만들어진 ‘고정관념’,‘선입견’이었다면요..?
많은 신앙인 또는 일반 사람들이 잘못 오해하고 있는 신천지.
흔히들 말하는 ‘이단’신천지가 정말 ‘이단’인지 깊게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신천지는 전통교단이 아닙니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12지파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전통’을 믿을 것이 아니라 ‘정통’을 믿어야 합니다. 신천지는 전통교단에서 하나님의 씨와 사단의 씨로 자란 자들 중 오직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되어 인 맞은 천민입니다. 왜곡된 진실에 세뇌당하지 않고 올바른 진실을 보아야할 때입니다!
신천지를 자의적 기준으로 이단이라 단정한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어떨까요? 한기총이 참 정통이라 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단정 짓자면, 한기총은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12지파가 아닙니다. 뿌려진 두 가지의 씨 중 가라지(사단의 씨)로 나서 추수되지도, 인 맞지도 못하고 전통교단에 남은 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약 성경을 알지도, 믿지도, 깨닫지도 못한 자들이 어떻게 참 정통이 될 수 있겠습니까..?
신천지는 계시록을 가감하지도 않으며 하늘의 것을 듣고 믿어 깨달아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한기총과 신천지 중 어느 곳이 참 정통인지 분별하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증거하는 곳이 과연 어느 곳인지 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잘못된 오해로 인한 색안경을 벗어두고 본다면, 신천지가 ‘진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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