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디아지파, 성탄절 앞두고 2400여명 ‘또’ 수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가 21일 대전 용문동 성전에서 제99기 10반 수료식을 갖고 2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에는 미국,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파키스탄 등 외국인 성도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수료식은 ‘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의 해외 행보에 발맞춰 ‘창조주도 하나! 경서도 하나! 종교도 하나! 평화의 사자와 함께 만국 소성하는 첫 열매!’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됐다.
이 총회장은 수료식에 앞서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말씀을 통해 성경을 거울로 삼아 신앙의 실태를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의 시작인 아담을 시작으로 노아․모세로 이어진 이스라엘의 세계가 성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의 역사로 끝이 났다고 설명하고, 오늘날 예수께서 성경에 약속한 이긴 자 곧 약속의 목자가 나타남으로 계시록과 계시록이 성취된 것이 증거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료생들을 향해 “천상천하에 아무도 알지 못했던 계시록의 비밀은 성경에 설계해놓은 대로 하나님․예수님․천사․약속의 목자를 통해 알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말씀이 생명이고 빛이기에 말씀이 없는 껍데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이 말씀대로 창조됐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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