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인천교회, 6·25참전용사⋅실향민 초청 위문 행사
신천지교회는 정전 60주년을 맞아 ‘내가 살던 고향은’이란 주제로 실향민과 625참전용사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전국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인천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주안⋅연수⋅만수⋅인천교회가 실향민과 625참전용사 100여명을 초청해 미용봉사, 메이크업, 장수사진 촬영 등과 함께 보양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를 열었다.
서인천교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실향민과 625참전용사 20여명을 초청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망향제를 올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실향민 위로행사, 전쟁 참전비 정화운동, 각종 사회 캠페인, 세계 지도자 및 청년⋅여성 단체 평화 운동 동참 권유 등 평화 운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60462
'아름다운 신천지 > 최선의 성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천지 자원봉사단, 6.25 참전용사들의 손 석고 기념품 전달 ! (24) | 2014.07.17 |
---|---|
한국전쟁 64주년, 통일 염원하는 평화 전시회 (14) | 2014.07.14 |
신천지 군산교회, 찾아가는 건강 닥터 의료봉사 (3) | 2014.07.10 |
신천지 자원봉사단, “내 마음의 담장 넘어” (8) | 2014.07.09 |
신천지인천교회, 을왕리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19) | 2014.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