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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신천지 자원봉사단, “내 마음의 담장 넘어”

신천지 자원봉사단, “내 마음의 담장 넘어”


 


콘크리트 허름한 벽면이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손길로 테마가 있는 거리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는 지난해부터 허름한 벽면을 벽화로 채워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도량동 구미고등학교 맞은편에 자투리 벽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 지나가는 사람들과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있다.
 
또한, 벽화그리기는 이미 신평 초등학교 앞, 구미초등학교담장, 왕산 초등학교, 도량동 맥도날드 맞은편, 구미 유치원담벼락, 구미고 맞은편 등에 벽화를 그려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tknews.kr/sub_read.html?uid=5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