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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부산서 5천 명 이상 수료생 배출...막을수 없는 신천지의 성장

신천지 부산서 5천 명 이상 수료생 배출...막을수 없는 신천지의 성장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총회장 이만희)의 안드레 지파와 부산야고보 지파가 25일 5천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해 교계 안팎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신천지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파인 안드레, 부산야고보지파는 이날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시온 기독교 선교 센터 99기 3,4반 수료식을 가지고 총 5,1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안드레지파 3천286명, 부산야고보지파 1천893명의 수료생들이 신천지의 무료 신학원인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의 과정을 마치고 신천지 교회로 정식 입교 한 것이다. 
 
이러한 신규 입교자 숫자는 타 교단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신천지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연 5천명 이상의 신규 입교는 두 지파에서도 사상 최대 숫자로 신천지의 성장률이 최근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수료생과 성도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일 예배와 함께 진행된 수료식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진리가 내 안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천국 가기 위해서는 현명한 신앙을 해야 한다”며 “교단의 명칭으로 구원받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야고보서 1장18절 말씀처럼 진리의 말씀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이다. 말씀대로 창조됐다면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 돌려야 한다”며 “하나님이 와서 통치하는 세상 즉 평화의 세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자료 출처]
http://www.cinpnews.kr/sub_read.html?uid=1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