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씨로 난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혈통 다윗의 가문에 탄생하셨다.
그러나 그는 성령으로 동정녀(童貞女)의 몸에서 잉태되셨으므로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이며, 사람의 아들이 아니다. 마리
아는 예수님을 잉태하기 전에 남자를 알지 못하였고(눅 1:34) 예수
님을 해산하기까지 남편 요셉과도 동침하지 않았다(마 1:18).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를 찾아가서 말하기를 "성령이 네게 임
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
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 1:35)."고 했
다. 그리고 아이가 출생하기 전에 이미 아이의 이름이 예수라는 것
을 알려 주었다(눅 1:31).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비밀과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는 다음 성구를 읽고 이해에 도움을 얻기 바란다(마 1:1-21,
눅 1:26-35, 요 1:32-34).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17]그런
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
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
도 까지 열네 대러라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
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
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1-21)
[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라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을어 갈릴
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한느 사람
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그에
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
께하시도다 하니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
함인고 생각하매 [30]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
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천사가 대답하
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
컬으리라(눅 1:26-35)
[32]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
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
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
로 세계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
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요 1:32-34)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혈통 다윗의 가문에 탄생하셨다.
그러나 그는 성령으로 동정녀(童貞女)의 몸에서 잉태되셨으므로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이며, 사람의 아들이 아니다. 마리
아는 예수님을 잉태하기 전에 남자를 알지 못하였고(눅 1:34) 예수
님을 해산하기까지 남편 요셉과도 동침하지 않았다(마 1:18).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를 찾아가서 말하기를 "성령이 네게 임
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
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 1:35)."고 했
다. 그리고 아이가 출생하기 전에 이미 아이의 이름이 예수라는 것
을 알려 주었다(눅 1:31).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비밀과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는 다음 성구를 읽고 이해에 도움을 얻기 바란다(마 1:1-21,
눅 1:26-35, 요 1:32-34).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17]그런
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
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
도 까지 열네 대러라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
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
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1-21)
[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라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을어 갈릴
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한느 사람
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그에
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
께하시도다 하니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
함인고 생각하매 [30]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
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천사가 대답하
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
컬으리라(눅 1:26-35)
[32]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
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
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
로 세계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
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요 1:32-34)
'하늘문화 자료실 > 하늘문화로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더하는 자와 제하는 자(계 22:18-19) (3) | 2013.11.03 |
---|---|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추수 (1) | 2013.10.31 |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 (2) | 2013.10.24 |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선악 구분 (3) | 2013.10.20 |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감추었던 만나 (1) |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