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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예수교 창립절에 즈음하여...



오늘 3월 14일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창립 28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신천지 창립 28주년 기념예배*



1984년 3월 14일 시작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의 어느 작은 지하공간,

사람 몇십명
들어 앉으면 꽉 차는 그러한 공간에서 시작하였습니다.(계15:1~8)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그러한 모습이었기에,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지는 않았습니다.


*신천지 초창기 기도하시는 이만희 총회장님 *


오늘날 전세계 60억 인구가운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며 세상 어느 누구도

의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반기를 들자 없
으신 분 예수님, 오늘날에야 예수라는 표현이

아름답고 화려하며 한없는 존경을 받고 있는 시대이나 2000년전 베들레헴 조그마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도(마1:18~25)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초라하기 그지 없었습니다.(빌2:5~11)


초라하기만 이라도 하면 다행이겠으나 멸시와 천대는 기본이요,

학대와 모진 핍박과 고문 등이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그림자처
럼따라 다녔기에

당시 예수님의 삶과 그를 따르는 제자들의 인생이란 고생중의 고생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히11:33~40)


거기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렸다기 보다는 

병든자, 소경, 귀머거리, 절름발이, 과부, 등 당시 하층민, 장애인 등과 어울려 다니니

어찌 인생들의 눈에 보기에 하나님의 역사라고 보여졌겠습니까?(눅5:27~39)


*기도하시는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



하지만 그러한 예수님의 역사,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엄동설한 가운데 꽃이 피듯 2000년간

손톱 자라듯 뿌려진 씨는
이제 전 세계 어느 누구도 예수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 입니다.(행1:8 / 행28:31)

 



오늘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28년이 되는 날 입니다.

28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고난과 모진 핍박이 있었고, 신천지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방해도 많았으나,

초림 예수님이 그리고 제자들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복음의 씨를 뿌렸던 것처럼 신천지 예수교도

하늘의 기쁜 소식을 28년간 증거하였으며, 그 증거를 인정하고 신천지로 오신분은 이제 9만명에 이


고 있습니다.(계1:1~3) 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많은 국가에서도 증거되고 전파되어

해외 성도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1년 11월 여의도에서 열린 신천지 연합 수료식*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라리라는 그 말씀의 실체가 신천지인 것 같습니다.(욥8:7)

모세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모양대로 장막을 지었으며(출25:8~9 / 히8:5 / 행7:44~45)

예수님은 하늘에서 이룬 뜻대로 이 땅 가운데 이루시고(마6:10 / 요3:31~24 / 요5:17)

그 이룬 사실들과 실체들을
제자들이 증거하였으며

오늘날 신천지 예수교는 하늘 역사의 노정을 따라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대로 이 땅 가운데

만들고 성경을
가감하지 아니하고 증거하니(계4장, 계21:17) 어찌 신천지 예수교가

거짓교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뜻이 하늘에서 이룬대로 이땅에 이루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설계하심과 계획하신대로 만들어진 성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제는 매년 성장률 40%, 신천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입교하는 성도수만 20,000여명인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아름다운 나라 신천지로 당신을 초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