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보고 싶지 않으시겠습니까?

수박이 있으면 속에 수박씨가 있을 것이고,

호박이 있으면 속에 호박씨가 있을 것 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씨를 받아 자녀를 낳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녀가 자녀를 낳고 자녀가 또 자녀를 낳고 합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아담때로 부터 시작하여 예수님 전까지

모든 하나님의 선민은 육적 혈통으로 이어집니다.(마1:1~17)
 
즉 하나님이 택한 민족이 선민이 되며, 그 선민의 자녀가 자녀로

이어지게 되는 것 이었습니다.

아담으로 시작한 민족은 아담의 후손 노아, 그 후손 아브라함, 모세,

그리고 그 후손들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은 하나님께서 큰 복을 내려주었으나 

자기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창3:5~6)

(사30:8~14 / 렘2:14~19 등 다수)하고 범죄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후손 노아를 통해 물로 심판하였지만,

그 자손들은 또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다른 신을

섬기게 되었으며(창9:18~29)

모세의 백성들도 40년 광야생활을 하였지만,

그 가운데 많은 백성들이 불순종으로 죽게 됩니다.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을 정복하고,

다시는 이방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솔로몬때 또 다시 이방신을 섬기므로 이스라엘 나라는

두 동강이 나는 그러한 역사도 일어나게 됩니다.

계속되는, 반복되는 이스라엘 선민들의 배신과, 배도, 패역과

그것을 바로 잡고자 이 방법, 저 방법 모두 동원하셔서

생명이시고 참 아버지이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도록

일하신 하나님의 모습속에서 백성들을 향한 간절하신 사랑이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부터는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육적 혈통으로 하나님의 선민을 삼던 것을

이제는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권세를 준다 하셨으며(요1:12~13)

하나님의 씨를 받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마13:34~35)이며,

이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눅8:11),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의 소생이라고(행17:29)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은 자녀들은 예수님(마1:20)(예수님의 성령의 씨로 나심)의

12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녀가 되었으며,

신의 소생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자신들의 목숨도 버려가면서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히11:33~38절)

그들은 하나님의 씨,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요8:23 / 요8:47)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함으로 하나님의 참 뜻을 알게 된 것 입니다. (고전2:9~10)

혹시 성도님은 교회에서 열심을 다하십니까? (요2:13~17)

목사님께 충성을 다하며,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봉사를 쉬지 않고 하십니까?(호4:6)

목숨을 다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실 수 있으시죠?

그렇다면 제자들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라도 통달이 되셨나요?

근데 왜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말씀에 대한 말씀설교가 다른 것 일까요?

혹시 모두 말이 틀리고 언어가 틀린 바벨론과 같은 상황은 아닐까요?(창11:7~9)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말씀(씨-눅8:11) 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된 하나님의 씨로 난 나무,

생명나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곳 http://scjbible.tv로 오셔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