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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 계시와 신앙에 대하여


신천지 하늘문화

계시와 신앙에 대하여


오늘날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에는
예언 계시와 실상 계시가 있습니다.

또 신천지가 말하는 시대적으로는 구약의 계시와
신약의 계시가 있습니다.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啓示)는
열어서 보인다, 곧 이루어 보인다는
뜻입니다.




열린 책(겔 2-3장)을 받으신 예수님은
자기의 소원대로 계시(열어서 보이는)를
받는 자만이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마 11:27),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요 17:3).

그러므로 계시를 받지 못하면
구원도 영생도 없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계시 말씀이 선포되는 이 때는
이사야 29장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선지자와 선견자들의
눈을 감기고(소경) 머리를 덮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책이 봉해져 있어 그들은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계시될 믿음이 오기까지는 사람들이
율법 아래 매인 바가 되고,
이 율법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고
하였습니다(갈 3:23-24 참고).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이후는
계시된 믿음의 시대로,
구약의 예언도 선지자들도 율법도
끝나는 때였습니다.






이 봉한 계시록 책이 열리어 계시될 믿음의 때가 되기까지는
성도는 몽학선생인 신약의 예언(율법) 안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신약의 봉한 계시 책은
예수께서 받아 여시고,
천사를 통해 새요한(요한과 같은 약속의 목자)에게 주어
종들에게 전달됩니다.

초림 때같이 오늘날도 열린 책을 받아먹은 목자를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뜻도 알지 못하고
자기 고집 속에 빠져 죽게 됩니다(유 1:10 참고).






세상의 모든 종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계시록에 약속한 하나님 나라(천국)
12지파에 속함으로 천민(天民)이 되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