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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을 보고 깨닫는 눈과 마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을 보고 깨닫는 눈과 마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첫번째]

아담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창 1:26-27, 2:7).

노아도 하나님이 택하셨습니다(창 6:8-9).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택하셨습니다(창 12:1).

모세도 하나님이 택하셨습다(출 3:4-10).

예수님도 하나님께서 택하셨습니다(눅 9:35).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두번째]

말세 종 사도 요한도
예수께서 택하셨습니다(계 1:17).

약속대로 언약을 지켜 이기는 조건으로
요한은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습니다(계 3:21).

그리고 유업을 받는 아들이 됩니다(계 21:7)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세번째]

구약 시대이 모세도,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도
원수 대적의 나라에 있었고,
초림 때 예수님도 사단 바리새인이 성전을 차지하고 있는
예루살렘(마 23:2, 33)에 있었으며,
재림 때의 종말 사건에서 만국을 다스릴 아이(약속의 목자)도
용의 무리가 침노한 선민 장막에 있었습니다(계 12:1-5).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네번째]

말세의 종 사도 요한은
빙자한 인물입니다(호 12:10 참고).

재림 때의 약속의 목자는
사도 요한격 목자요,
만국을 다스릴 아이이며,
그 실체는 예수님께 택함 받은
신천지 목자입니다.

그는 세상에서 배운 학식도 지식도 많지 않으며,
성경에 대하여 누구(사람)에게 배운 것도 없습니다.

그도 한때 사로잡힌 백성(선민) 중에 있었으며,
그 중에서 택함 받아 성령으로 배워 성경을 통달하고(계 1장, 10장)
이김으로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약속한 12지파를 창설하였습니다(계 12:11, 계 7장, 14장).

그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성경대로 이루었습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다섯번째]

의인이었던 아담을 미혹하여 죽인 자도,
의인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인 자들도
마귀 자식들이며,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택하신 목자를
핍박하는 것은 그 때와 같다고 할 것입니다.

성도와 목자들은 시기, 질투, 핍박을 하며
지옥에 가기보다,
와서 확인하여 깨닫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복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고 참말을 합니다.

보고도 모르면 무엇으로 설명하겠습니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여섯번째]

의를 위해 핍박받는 좁은 길이라 할지라도
그 곳에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고,
생명과 천국이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가 있습니다.

그 곳은 성경을 통달하고,
기뻐하며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는
진리의 성읍인 시온(슥 8:3, 계 14:1, 계 15:2-5 참고)이 되었으며,
영계의 천국이 임한 이 땅의 천국인 신천지가 되었습니다(계 21:1-7).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일곱번째]

추수 때를 부인하고 핍박할지라도
지금의 때는 추수 때이며(마13:30 참고).

이 때 추수되어 간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추수하는 하나님의 곳간은 시온산(계 14:1-5, 14-16)
곧 신천지입니다.

이 때는 교회의 종말 때입니다.

알곡들이 추수되어 가고 남은 그 교회에서
소망을 기다린다 할지라도 이루어질 리가 없습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여덟번째]

성경대로 한 말을 믿는 것이
하나님과 그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고 깨닫는 눈으로 믿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