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 기독교 세계의 현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 기독교 세계의 현실


종교 세계의 말세요
계시록 성취 시대인 오늘날,
기독교 세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으며,
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이 한 사람(목자)에게
이 사건의 현장과 현실을 보여 주고,
그를 통해서 일곱 별의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일곱 사자가 회개의 편지를 받고도 회개하지 않으므로,
계시록 6장에서 아담같이 하나님의 집에서
이들을 쫓아냈습니다.

계시록 13장에서 사단의 목자가
하늘 장막에 들어와서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했고,
표 받은 자들이 짐승(거짓 목자)에게 경배한 일이
있었습니다.

계시록 15장, 16장에서 진노의 일곱 대접을
짐승의 나라(교단) 보좌와 또 짐승에게 표 받은 자들에게
쏟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계시록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시온산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 같은 세상 속에서도
낮에 속한 빛의 성도들은
이 사실을 보고 알고 있으며,
지금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들이
창조되고 있습니다(계 1:6, 계 5:9-10 참고).

잠에서 깨어 성경의 빛 안에 들어온 자는
이 사실을 보았기에 믿고 시인할 것이며,
밤에 속한 어두운 자들은
이 일을 초림 때와 같이 알지 못할 것입니다(살전 5:1-5 참고).

신약은 약속대로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미리 말씀으로 알린 것입니다(요 14:29).

밤에 속한 자들이 어찌 이런 사실들을
알겠습니까?[世人下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