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비교
▶신천지,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로 진리의 성령과 함께 세상을 이겼다.
지진이 나더라
▶신천지,이만희 총회장님의 계시록의 바른증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
예수께서 하나님의 손에 일곱 인(印)으로 봉해져 있는 책을 계시록 5장에서 취하시고, 6장에서부터 그 인을 하나씩 떼기 시작했고 뗄 때마다 책에 기록된 실체들이 나타났다.
본장에서는 그 마지막 일곱 번째 인이 떨어졌다.
이제 봉한 책은 활짝 펼쳐진 것이다. 본문 내용들은 일곱 번째 인이 떨어짐으로 있게 되는 일이다.
일곱 인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계시록 6장부터 8장까지의 실체들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14장29절에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말한 것은 일이 이루어질 때에 믿게 하려 함이라.’ 고 하셨고, 그 후 2천 년 만인 오늘날 계시록이 열리고 실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성도들은 예언(계시록)의 실체가 나타날 때 믿어야 할 것이다.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앗고(계8:2),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에 성도들의 기도를 받아 보좌에 올라가니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 땅에 쏟으매 뇌성, 음성, 번개, 지진이 난다(계8:3-5). 성도의 기도와 단 위의 불과 관계가 있고, 불과 뇌성, 음성, 번개, 지진과 관계가 있다
하나님이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을 가진 목자인 ‘향로’에다 하나님의 불 같은 심판의 말씀을 담아서 땅(육체)에 쏟으신다.
이 때 목자의 입을 통해 나오는 ‘뇌성과 음성’ 곧 진노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성도들의 마음에 번개 같이 지진(마음이 흔들림)이 일어나는 광경을 말한 것이다.
이 일로 있게 되는 것들을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로 소리를 내어 알리게 된다.
이는 보고 들은 자의 증거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강병도(성경연구/요한계시록 1987 p.405),
앞으로 닥칠 더 큰 재앙이 전주곡이다.
(2) 박윤선(성경주석/계시록 1955 p. 186), 이상근(요한계시록 1968 p.134),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한다.
(3) 여호와의 증인(계시록 1988 p.131),
왕국 소식은 힘찬 음성, 뇌성 같은 폭풍, 번개의 번쩍임, 지진과 같이 땅에 전해졌다.
(4) 이모세(요한묵시록영해 1990 p.293),
지진은 교회의 상태 변화를 의미한다. 러니까 여기서는 교회가 전적으로 괴멸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5) G.E.Ladd(반즈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90 p.157),
땅 위에 쏟아진 불을 뒤따라 나타나는데, 이는 이제 막 나타나려고 하는 하나님의 심판들에
대한 예비적 표징들이다.
(6) Hal Lindsey(계시록/신세계의 도래 1976 p.117),
하나님의 임재 또는 그의 심판의 현현이다.
참고한 서적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참고: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출처: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www.scjbible.tv
http://sc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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