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와 비교
▶런던 올림픽 멋진 폐막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
계 5 :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랴
▶2차동성서행으로 세계 각 언론사와 인터뷰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
계시록 6장의 심판은, 책의 인을 떼는 예수님이 보좌 앞에 있는 네 생물을 시켜서 범죄한 선민(계2-3장)을 심판한 것이다.
하늘의 해, 달, 별 같은 선민이 아담같이 성령으로 시작하여 하늘에 속했다가 땅 곧 육으로 돌아갔다(호6:7, 갈3:3 참고).
본문 16절은 배도하여 하늘에서 쫓겨난 선민이 이방의 조직(산, 계17:9), 바위(목자, 신32:31 참고), 굴(무저갱)에 들어가 주님의 진로를 피하는 과정을 알린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께 회개함이 아니요, 도리어 이방 권세자(세력)에서 속하여 자기들을 가리워 달라는 행위이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임종신(요한계시록주해 1972 p.121),
산은 새 예루살렘 시온산 성령 주님이 계신 산을 가리키고, 바위는 뜬 돌 재림 주님이다.
(2) John Walvoord(요한계시록 1994 p.62),
하나님의 진노를 보는 것보다 차라리 산에 덮여서 죽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3) Hal Lindsey(계시록/신세계의 도래 1976 p.99)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159),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기는 하지만 생명이 없는 바위와 산을 경배할 것이다.
참고한 서적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참고: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출처: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방송.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http://sc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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